서태지1 정도는 엔진 내구성에 크게 영향이 없어 보입니다. 차량을 설계할때 순정 출력에 딱 맞춰 견디는 것이 아니라 악조건을 고려해서 어느정도의 헤드룸을 두니까요. 다만 부스트압을 높이기 때문에 터빈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고, 늘어나는 출력을 미션이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미션이 털리는 경우가 생기겠죠.
각 회사에서 맵을 만들때 하나의 맵으로 모든 차량에 적용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점화타이밍이나 공연비 세팅에서 좀 여유를 둘 것입니다. 일본차들에 많이 적용이 되는 Cobb Accessport 같은 경우에도 Cobb에서 제공되는 맵을 사용할 때 보다 실차맵핑을 했을때 더 높은 출력을 보입니다. 모든 차량이 똑같은 것이 아니라서 해당 차량에 맞게 실차맵핑을 할 경우에는 일괄 적용되는 맵의 안전성 여유분만큼의 출력을 더 뽑아낼 수 있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서태지1 정도야 걱정없이 올리겠습니다. 서태지2도 별로 걱정은 안되는데 보증 문제때문에... 보증기간 끝나면 서태지2정도 올리고 타면 딱이겠네요 ㅎ
각 회사에서 맵을 만들때 하나의 맵으로 모든 차량에 적용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점화타이밍이나 공연비 세팅에서 좀 여유를 둘 것입니다. 일본차들에 많이 적용이 되는 Cobb Accessport 같은 경우에도 Cobb에서 제공되는 맵을 사용할 때 보다 실차맵핑을 했을때 더 높은 출력을 보입니다. 모든 차량이 똑같은 것이 아니라서 해당 차량에 맞게 실차맵핑을 할 경우에는 일괄 적용되는 맵의 안전성 여유분만큼의 출력을 더 뽑아낼 수 있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서태지1 정도야 걱정없이 올리겠습니다. 서태지2도 별로 걱정은 안되는데 보증 문제때문에... 보증기간 끝나면 서태지2정도 올리고 타면 딱이겠네요 ㅎ
내년쯤에 서태지2 돌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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