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성격. 싸가지. 말투 그런거 과거에 이미 안좋다는거 알고 있음.
그 성격이 어디 가지는 않을테고, 대신 성남시, 경기도 지사하면서 그런거 조심하는게 눈에 많이 보임.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정치권에서는 착한넘, 깨끗한넘 하나도 없음.
내가 기대한 것은 진보진영에서 행정, 정치를 눈치 안보고
국민들을 위해서 불도저 같이 하는 사람을 원하는 거임.
문재인은 너무 눈치를 보면서 저울질 하는 스타일이라
시원시원 하는 맛이 없으니 호불호 갈릴 수 있음
이재명도 호불호도 갈릴 수 있지만, 자기의 행정 방침은
무조건 하는 스타일이라. 국민들이 그걸 원하는거임
이재명 지지자 중에서 도덕 운운하면서 기대한 사람은
1도 없을 겁니다
도덕성에 심각한 결함을 지적해도 일만 잘하면 된다고 일축했던거 추미애야. 기억안나?
거기에 김명수가 거들었지
진실과 차이나도 허위라 볼 수 없다.
희대의 개소리였지
도덕성이 없는데 품위유지는 얼어죽을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이 들었으면 통곡을 하셨겠다.
국짐애들도 비웃겠다.
한 나라의 얼굴입니다.
원리, 원칙 문프처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