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아니고 다른 직렬인데 임용 전 교육 마지막 날 여자 교수(5급)가 갑자기 할 말 있다고 올라와서 "여직원들 임용되고 나서 여자라고 빼지 말고 혜택 보려고 하지 마라, 그런 여직원들 때문에 전체 여직원들이 욕 먹는다."라고 하길래 왜 저런 말을 하나 했는데 임용되고 나서 3년 정도 지나고 일요일에 길에서 아는 남직원을 만났는데 출근하는 길이라길래 일요일인데 왜 출근하냐고 물어봤더니 "여직원들 다 약속 있다고 안 나오는데 제가 나가야죠."라고 푸념했던 기억이 납니다.
체력기준을 남녀동일하게 해야하고 현장상황에 맞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능력을 길러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봣을 때 남성이 여성보다 힘 체력 면에서 우월한데 여성할당제라는 명목으로 체력 힘 모두 떨어지는 여성경찰관이 많아지다보니 현장 대응능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고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이 보는거는 다들 동의하지 않나요..
잘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능력 이상의 일을 하려 하기에
이번 같은 일이 생기는 겁니다...
부디 각자 자기 자리에서
타고난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곳에서
자기의 자리를 지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남경 여경의 구분된 영역이 필요한게 아니라
경찰이 필요할 뿐 입니다
지들 맘대로
여자 남자 구분 시켰으면
하는 일은 동일한 업무를 줘야지~~~
진짜 심각한건
여경들이 본인은 나라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무엇이 내가 해야 할 일인지 모른다는거 ㅠㅠ
여자 경찰의 대처가 문제가 아니라
경찰이 도와달란 시민두고 도망간 그 자체가 문제라는 거임
남자라서 제압하고, 여자라서 못하고 문제가 아님.
우리 눈에는 그냥 경찰이 도망갔음.
그리고 여경은 경찰이 아니다라는 명분이 확실하다
이번 인천에서 혹시 여경이 칼? 당하면
이양반들아ㅈ더큰일 일어나기기전에
여경 출동요원들 관리해라
진짜 한방에 큰일ㅈ난다
그전에 막아 xxx들아
뒤가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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