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실거주를 한다고 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집을 알아보던중 비슷한 가격대에 빌라가 있어 매매계약까지하고 디딤돌대출을 신청했는데 감정시세가 반값으로 나오더니로고요
그래서 너무 부족해서 다른곳도 알아봤는데 부결이된서 대출이안되네요
일이꼬인게
제가 잔금을 치러야지 이사가는곳 분들도 이사를 갈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집도 빼줘야하고요
캐피탈,3금융권도 알아보는데
주택매매대출이 쉽지 않네요
혹시 무슨 방법있을까요?
매매가 2억3천이라 LYV70%적용해서 1억6천이 필요한데
미치겠네요
감정가가 1억3천뿐이 안나오고
보금자리론은 60%된다는데 마찬가지로 감정시세가 안나오니
신용대출도 막혀서 안되고
여러 2금융권에서 2~3천씩 빌리는게 좋을지.
가족 다 길거리에 나앉게 생겨서요 ㅠㅠ
어려운사람들 대출 다 막고
은행이 이윤남기려면 당연 그렇겠지만
사람이 살자고 하는곳에는 좀다르게적용해야하는거 아닌지 좋은정책나오길 바라봅니다
안뽑으셧어도 방법없어요
지금 대출 다 막혔구요
직접 상담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내년도 장담 못해요
2금융은 공시가에 80%정도는 나오지않나요?
나머지는 신용대출로 최대한 땡겨서 채워야죠
빌라는 실거래가로 대출이 잘안나와요.
나와야 신축빌라정도..
차라리 오래된아파트라도 시세비슷한곳으로 가시는것이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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