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 자동차는 극비리에 출시된 모든 자동차에 비행 이륙 모드를 기능을 채택하여 생산했다고 밟혔다
이 기능은 자동차가 시속 160KM이상 직선으로 질주할때 자동이륙 모드로 전환되어 가끔씩 자동차가 들썩 거리도록
설계하였고 칼질과 급브레끼 시에는 모드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아울러 정지상태에서 rpm치솟으면서 달려가는 것은 비행모드가 아니고 로켓포 기능이니 상황에 따라 적절히 이용하시면
된다고 밟혔다.
한편, 날으는 자동차를 소유한 김모씨는 제조사에서 제시한 속도보다 20km 오바한 180km 달린결과 뜰뻔했다며 순간 놀라
운전석에 그대로 지릴만큼 짜리했다고 전했다.
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k9 필두로 앞으로는 자동차가 도로만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찌르듯 이륙하는 시대가 왔다며 현기 자동차 이끌테니 잔말말고 쫓아오기나 하라고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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