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외주 제작사에 드라마를 맡기기 시작하면서... 외주제작사가 10억의 제작비를 올리면 방송사는 5억만 주고 5억은 너네가 부담하라는 식. 그럼 외주제작사는 5억을 메꾸기 위해 PPL을 쳐넣기 시작함. 그렇게 완성된 드라마는 망해도 방송사는 피해 없음. 제작비 5억은 이미 CF로 메꿨거든. 드라마가 잘되서 해외추출되면 그 이익은? 당연히 방송사가 먹음.
근데... 여기에 코로나가 터짐. 영화감독 및 영화관련업계 사람들이 손가락 빨기 시작함. 이 사람들이 노크한게 넷플릭스. 확실한 흥행과 시나리오를 위해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을 시작하며, 한국에서 어느정도 팬층이 있어서 사실 개판으로 만들어도 그 웹툰 팬들은 보게된다. 웹툰을 망쳤다고 비평이라도 하기 위해 해당 컨텐츠를 소비하게되거든. 근데 스위트홈을 위시해서... 대박이 나기 시작하자 지금 넷플릭스 앞에는 영화감독들이 사나리오들고 줄서있다.
더 아이러니한게 있다. 코로나가 터지기 한참 전인 2017년, 국내 한 영화감독이 거의 전세계에서 최초로 본인이 만든 영화를 스크린과 넷플릭스에 동시상영으로 내걸었다. 국내 영화계는 물론 세계 영화계에서 우려의 목소리와 지탄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왔다. 결국 국내 CGV, 메가박스,롯시등 대형 영화관은 이 영화를 보이콧해서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다.
방송국에서 외주 제작사에 드라마를 맡기기 시작하면서... 외주제작사가 10억의 제작비를 올리면 방송사는 5억만 주고 5억은 너네가 부담하라는 식. 그럼 외주제작사는 5억을 메꾸기 위해 PPL을 쳐넣기 시작함. 그렇게 완성된 드라마는 망해도 방송사는 피해 없음. 제작비 5억은 이미 CF로 메꿨거든. 드라마가 잘되서 해외추출되면 그 이익은? 당연히 방송사가 먹음.
근데... 여기에 코로나가 터짐. 영화감독 및 영화관련업계 사람들이 손가락 빨기 시작함. 이 사람들이 노크한게 넷플릭스. 확실한 흥행과 시나리오를 위해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을 시작하며, 한국에서 어느정도 팬층이 있어서 사실 개판으로 만들어도 그 웹툰 팬들은 보게된다. 웹툰을 망쳤다고 비평이라도 하기 위해 해당 컨텐츠를 소비하게되거든. 근데 스위트홈을 위시해서... 대박이 나기 시작하자 지금 넷플릭스 앞에는 영화감독들이 사나리오들고 줄서있다.
더 아이러니한게 있다. 코로나가 터지기 한참 전인 2017년, 국내 한 영화감독이 거의 전세계에서 최초로 본인이 만든 영화를 스크린과 넷플릭스에 동시상영으로 내걸었다. 국내 영화계는 물론 세계 영화계에서 우려의 목소리와 지탄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왔다. 결국 국내 CGV, 메가박스,롯시등 대형 영화관은 이 영화를 보이콧해서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다.
실패한게 더 많음
차인표 라는 영화 본사람??ㅋㅋㅋ
넷플이 투자해서 망했지만
넷플에서 그누구도 책임지라고 안함
근데... 여기에 코로나가 터짐. 영화감독 및 영화관련업계 사람들이 손가락 빨기 시작함. 이 사람들이 노크한게 넷플릭스. 확실한 흥행과 시나리오를 위해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을 시작하며, 한국에서 어느정도 팬층이 있어서 사실 개판으로 만들어도 그 웹툰 팬들은 보게된다. 웹툰을 망쳤다고 비평이라도 하기 위해 해당 컨텐츠를 소비하게되거든. 근데 스위트홈을 위시해서... 대박이 나기 시작하자 지금 넷플릭스 앞에는 영화감독들이 사나리오들고 줄서있다.
더 아이러니한게 있다. 코로나가 터지기 한참 전인 2017년, 국내 한 영화감독이 거의 전세계에서 최초로 본인이 만든 영화를 스크린과 넷플릭스에 동시상영으로 내걸었다. 국내 영화계는 물론 세계 영화계에서 우려의 목소리와 지탄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왔다. 결국 국내 CGV, 메가박스,롯시등 대형 영화관은 이 영화를 보이콧해서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다.
그 작품은 "옥자" 이며 감독은..... 기생충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봉준호 감독이다.
우리나라 영상컨텐츠가 그정도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앞으로 계약되는 것들은 점점 제작비가 높아지겠지요.
내가 회사에서 엄청 큰 프로젝트 메이드해서 돈 벌어다줘도.
인센티브는 회사 마음입니다.
안주면, 맞춰주는 다른 회사 가는거지요.
그래서 디즈니플러스나 다른 플랫폼이 넷플릭스와 잘 경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실패한게 더 많음
차인표 라는 영화 본사람??ㅋㅋㅋ
넷플이 투자해서 망했지만
넷플에서 그누구도 책임지라고 안함
실패한 작품에 대해 대중들에게 이해하라고요?
실패한 인생과 그들에게 얼마나 관심은 많으신가요?
할 말이 무지 많은 분 같네요.
흥행작, 실패작, 중간작, 투자비, 회수비, 실패비,,,,,
너무 많은걸 한번에 생각하면 말이 않돼고, 곤란하죠.
오껨이 성공했고, 그에 따른 기본적인 책임을 묻는것이죠.
이 상황에서 경쟁사는 회선 사용료를 모두 내는데,
최대 메이져 회사가 버틴다는 자체가 한국을 무시하는거 맞죠.
어마 어마한 성공에 대하여,
인센티브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상도의는 지켜야죠.
그리고 이때 아니면 언제 말하겠습니다.
제작비 적자난거 채우는거여?
근데... 여기에 코로나가 터짐. 영화감독 및 영화관련업계 사람들이 손가락 빨기 시작함. 이 사람들이 노크한게 넷플릭스. 확실한 흥행과 시나리오를 위해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을 시작하며, 한국에서 어느정도 팬층이 있어서 사실 개판으로 만들어도 그 웹툰 팬들은 보게된다. 웹툰을 망쳤다고 비평이라도 하기 위해 해당 컨텐츠를 소비하게되거든. 근데 스위트홈을 위시해서... 대박이 나기 시작하자 지금 넷플릭스 앞에는 영화감독들이 사나리오들고 줄서있다.
더 아이러니한게 있다. 코로나가 터지기 한참 전인 2017년, 국내 한 영화감독이 거의 전세계에서 최초로 본인이 만든 영화를 스크린과 넷플릭스에 동시상영으로 내걸었다. 국내 영화계는 물론 세계 영화계에서 우려의 목소리와 지탄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왔다. 결국 국내 CGV, 메가박스,롯시등 대형 영화관은 이 영화를 보이콧해서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다.
그 작품은 "옥자" 이며 감독은..... 기생충을 세계적으로 히트시킨 봉준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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