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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3 뒤로돌아봐 21.11.13 21:34 답글 신고
    저도궁금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아반테차주 21.11.13 23:10 답글 신고
    왜반대가이리많지ㅋㅋ 저도아들둘인데
    질외로는 아직...주변친구들도마찬가지
  • 레벨 중장 본태시 21.11.13 21:36 답글 신고
    무서움
  • 레벨 중령 2 에쎄 21.11.13 21:38 답글 신고
    기분나쁜 뻐근함이 있습니다.


    라고 들었습니다.
  • 레벨 중사 2 달팽꽃 21.11.13 21:42 답글 신고
    1. 수술금액
    한 5년전에 했는데
    30~40만원사이였던거 같아요

    2. 수술후관계는
    저도 부작용 후기글 보고갔었는데
    근데 결국 성욕이란게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거라서
    저는 주마다 계속 하고싶고
    또 합니다

    3. 저는 묶었습니다
    이게 자른다는 표현이지만
    결국 실로 묶는걸로 알고있습니다

    5.부분마취라서 정관을 끄집어내서
    묶는 느낌 그대로 다 나고요
    잡아당기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무서웠는데
    수술하고나서는 누가 가운데 빡 차고나서 얼얼한 기분?이 계속 들더라고요

    6. 인테리어 같이 할수있는걸로
    아는데 어차피 각각 다른 수술이라서
    같이 인테리어해도 되고
    난중에 해도 되고
    이건 뭐 자기 마음이니깐요
  • 레벨 소위 2 개미동굴 21.11.13 21:46 답글 신고
    수술금액 2년전 현금 15만원
    수술후관계 똑같은데 어차피 안함
    자르는게 확실함
    통증은 마취할때 잇몸마취보다 덜아프지만 수술전 이발하는게 심리적으로 고통 바리깡으로 간호사가 털 다밉니다
    인테리어는 튜닝의 끝은 순정 입니다
  • 레벨 원사 3 눈의속삭임 21.11.13 21:48 답글 신고
    1수술금액 :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20만원대 였나?

    2수술후 관계 : 수술 후 1주일쯤가서 실밥 뽑고1개월 뒤 정액 검사를 하여 정상적으로 정자가 확인 되지 않으면 노콘 가능.
    난 정액검사가 싫어서 2개월 뒤부터 노콘함

    3묶는거와 자르는거 : 묶고 자르는듯.

    4다시 부활 꿈도없음 : 수술로 인해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되었으나 의느님들은 다시 생산직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음. 단, 정관수술보다 훨 비쌈

    5아푼가요? : 아픈 느낌보다는 수술할때 당겨지는 느낌과 뻐근함.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던듯.
    뻐근함도 마취깨고 두어시간쯤?

    6수술중 가능한 인테리어 : 관심 없는 분야라 패쓰.

    * 추가
    7. 수술해도 임신되는 경우가 있는데 수술이 잘 못되었다기 보다는 정관을 묶으며 바짝 붙게되는 정관끼리 시간이 지나며 협착이 생겨서 정자가 통하는 경우가 가끔 생긴다고 들었음

    8. 수술 전과 사정 시 느낌이 다르다는 썰들도 있는데 나는 모르겠음

    9. 이미 아기를 출산한 부부라면 남편이 무섭고 귀찮다고 콘돔이나 질외사정으로 버티지 말고 혹시라도 모를 만일의 사태로 아내에게 정신적 육체적 괴로움을 안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길 권함.
  • 레벨 중사 1 희바리 21.11.13 21:48 답글 신고
    30밑으로 형
    무도정관술 추천
    아픈거 없음..시술전 털밀때 애국가 제창
    병원가면 친절하게 얘기해줍니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크림항생젠가? 후시딘같은 약인데 그게 5만원했던거 같아형..그거포함30
  • 레벨 중령 3 씨파콜라 21.11.13 21:50 답글 신고
    옛날 예비군 훈련할 때 집에 일찍 가고 싶어서 손 들고 나가 무료로 묶었습니다.
    마취하고 시술해서 아픈 건 잘 모르겠고 하루정도 불편합니다.
    인테리어는 다른 분야라서 동시에 하기는 힘들고 공사비 꾀 많이 나옵니다.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1.11.13 21:55 답글 신고
    맘껏 ㅈ싸에 할 가치는 중분합니다.
    두번싸셍
  • 레벨 대령 3 달리라흰둥이 21.11.13 21:56 답글 신고
    아딸딸 애 셋 아빠입니다

    1수술금액
    수술 25만, 약값 2~3만, 수술 후 정자 검사 2만 토탈 30 쯤 들었습니다

    2수술후 관계
    2주 간은 혼자서도 하지 말라 하구요, 3주 후 ~ 한달 사이부터 가능합니다

    3묶는거와 자르는거
    제가 알기론 요새는 자르고 양 끝 지지고 묶습니다


    4다시 부활 꿈도없음
    복구는 아주 어렵다고 합니다 (이유는 위 3번)

    5아푼가요?
    저는 시발 존나 진짜 개같이 아팠습니다 불알 당길 때, 불알 안 정관에 주사 넣을 때, 정관을 잡아 당겨서 밖으로 빼낼 때
    전립선 염 앓고 있는 중이라 그런 거 같기도.. 아무튼 너무너무 아팠었네요 통증이 농담 안 하고 정수리까지 느껴졌어요

    6수술중 가능한 인테리어
    안 해서 모르겠네요

    질ㄴ사ㅈ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추천드림..
  • 레벨 하사 2 자이살메르 21.11.13 22:22 답글 신고
    1. 수술금액 : 보험이 안되서 병원마다 다름

    2. 수술후관계는 : 4주간은 금욕 하셔야 됩니다. 그후 한 석달후 또는 15회 이상 사정후 정액 검사해서 정자가 안나와야 피임 없이 관계 할수 있습니다


    3. 자른다 묵는다 이게 둘다 맞는 말입니다. 관 양쪽을 묶고 가운데를 잘라 냅니다. 수술 선생님에따라 방법의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4. 복원수술은 가능 하지만 성공율이 100%는 아닙니다. 미세 현미경으로 연결하는 수술이라 쉬운 수술이 이닙니다. 복원 생각이 1%라도 있으면 정관수술 하면 안됩니다

    5.부분마취로 수술 합니다.
    그냥 묵직하고 좀 당기는 느낌이 날수 있습니다. 아프다는 사람보단 안아프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6. 각각 다른 수술이라서 수술후 샤워등 조심 하는 기간이 있으므로 같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비용은 각각 따로 계산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현직입니다'
  • 레벨 소령 1 냉난방기 21.11.13 22:38 답글 신고
    하지마세요
    20년 만에 풀었는데 묶을땐 몰랐는데 풀러보니
    사정감도 늘고 성욕도 많아지고 그 외 말로 표현 못하는것들도 많고 좋아요
    그냥 애당초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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