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는 입장이긴 한데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집행유예기간에 또 동종 범죄를 저지르는게
단순 실수는 아닌거 같고...
음주운전이란게 습관성이기도 한다지만
이쯤되면 아빠의 안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이라 대놓고 얘기는 못 해고 이런 식으로?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럴 수 있음?
아빠 정치하지 말라고 딴에는 전략적으로 항의 하는거 아닐까요?
그게 아니면.....정말 사람새끼 아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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