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누나?란 블로거 덕에 태어나서 처음 경찰조사받고왔습니다.
4월3일 유머게시판에 라멘집관련 글에 댓글로 쓴 블로거지란 단어로 고소했다네요.
여기 보배님들 꽤 많이 고소당하셨던데...한 백 삼십여명정도?
여자수사관님이 꽤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조서 다 쓰고 왔습니다만.
참 거시기하네요.
저희집도 어머님이 식당을 꽤 하셔서 그때마다 그놈의 블로거들때문에 모진 수모도 당하고 행패도 당해서 블로거소리만 들어도 경기가 나서리
여하튼간에 잘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고소당한 보배님들도 조서 잘쓰시고 ~~
화이팅~~
블로거라고 하면서 공짜로 쳐먹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블로거지말고는 딱히 표현할 단어가 없는데 ㅎㅎㅎㅎㅎ
블로거라고 하면서 공짜로 쳐먹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블로거지말고는 딱히 표현할 단어가 없는데 ㅎㅎㅎㅎㅎ
한푼 줍쇼 한끼줍쇼 이게 거지들 영업 멘트인데
거지 멘트 해놓구 모욕죄라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을 이야기 해도 모욕감을 느끼면 고발이 가능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대응 방법 쪽지좀 요청드려요
저도 오늘 전화가 왔네요
와서 조사 받으라고ㅠ
얼척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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