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EF와 건설회사로서 입장을 내는 게 맞지 않나요?
이후보님 말씀대로, '토지개발 불로소득'???????
이라면 몇년동안 구조짜고 그 안에서 힘들게 땀방울 흘려가면서 건설햇던 근로자들도 토건세력이고, 그들의 급여를 줘가면서 미래에 개발의 리스크를 감당한 PEF도 토건세력입니다.
왜 본인은 개발을 잘 해서 성남시에게 이익을 환수하게 하였다라고 하면서, 그 개발에 동참한 사람들은 토건세력이라고 폄하하나요?????????
뭔가 앞뒤가 맞지 않자나요?
개발은 당연히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한거고, 그 몇년간의 시간은 노동의 가치로만 환산해야하나요?
이 후보가 말씀하시는 로동이란 무엇인가요?
투자와 개발이란게 나중에 이익이 생길 걸 예상하면서 하는 거 아닌가요?
어느 곳에나 투자가 있고, 개발이 있고 이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장의 표심만 생각해서 건설사와 부동산 PEF를 토건세력 적폐세력으로 몰아부친다?
정말 이상한 논리입니다.
<조선일보, 국민의힘, 토건세력에 감사드립니다>
토지개발 불로소득 노리는 토건세력, LH의 공공개발 포기시킨 국힘 정치인들, 성남시 공공개발을 지방채 발행방해로 무산시킨 성남시 국힘 세력, 시장존중 주창하며 공공개발 막던 조선일보류 보수언론.
이들이 입을 맞춰 공공개발 이익 100% 환수 못했다고 비난하니 앞으로 공공개발 원칙에 따라 불로소득 개발이익 전부 공공환수해도 반대 못하겠지요?
대장동 개발이익의 완전한 공공환수는 국힘의 반대로 막히고, 그렇다고 그들 의도대로 민간개발을 허용할 수는 없어,
부득이 민간투자금으로 공공개발하는 방법 고안해 그나마 5,503억원 회수했습니다.(1조 5천억 투자해서 1800억으로 추산되던 이익이 4천억대로 는 건 이후 예상 못한 부동산 폭등 때문, 부동산 경기가 나빠졌다면 이익은 더 줄거나 손해 봤을 것)
앞으로 법으로 아예 개발이익 불로소득 공공환수를 의무화하고, 이를 전담할 국가기관 만들어 전담시키고, 부동산 투기 아예 원천적으로 막아 개발이익은 전부 국민께 돌려드리는 '개발이익국민환수제'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토지개발 부동산 투기를 원천봉쇄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부동산 개발이익 국민환수를 토건기득권 연합의 저항과 반대 없이 추진할 수 있게 해준 홍준표 등 국힘 정치인들, 조선일보 같은 보수언론들, 뇌물 주고 개발인허가 받는 토건세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기 민주정부에서는 국토개발기관의 완전한 공공개발로 불로소득 개발이익 독점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토건비리, 토지불로소득이여 영원히 안녕..
,애초에 리스크 0%의 사업이죠.
삼성전자주식 5천원인데 리스크부담 안고 투자하시겠습니까?랑 뭐가 달라?ㅋ
무조건 하는거지
초과이윤 환수한다면 초과투입되면 재명이가 다 돈 쥴건가요? 한마디로 미친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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