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 근처 사시는 분들중 이번 중추절 연휴 동안 장용준이네 집 웃으면서 시끄러웠거나, 장용준이의 집안 어른들 집구석에서 한잔씩 마시다가 그중 한두마리가 담배또는 바람쏘임을 핑계로 나와서 웃으면서 담배피우는거 보신 분들 머뭇거리는거 이해합니다...
그러니까 그 동네 버리시고 이사가세요...
아 참 장용준이 건으로 서초경찰서 전화했더니 20분 이상 전화 안받아서 서울 경찰청 전화해서 이야기 한 후 연결해서 이야기했더니, "알아서 잘하고 있다" 어쩌고 저쩌고 기타등등 내가 팀장 바꾸라니까 지가 팀장이라해서, 직의 물어보니까 무궁화 2개 경감 나부랭이더만 ㅋ
아우 팀장이라는 대가리 짭새 몇마리는 후배들한테 저런 민원 해결하게하고, 그거 받은 후배 짭새 참새는 그거 해결한 후 그 후진 임명 내린 선배한테 인정받아 승승장구한 후, 그 색히도 답습해서 똑같은 후진 지꺼리 하는거는 지금의 정치판이랑 판박이네 ...
후우웃!*7*77*777*7777
< 추신 >
내 친구들 중에 일 잘하는 경찰 두명 빼고요...
위에 나열한 이야기는 널렸고, 어렸을떄 서비스 직종 일 하면서 고객이라고 불리고 싶은 진상 개색히가 말도 안되는 지꺼리 하면서 나한테 물리적 테러 하는거 내가 신고했는데, 신고 후 30분 정도 지나서 왔고 오자마자 시발 "왜 이깟일로 신고했냐"고 이야기하더만.
나한테 테러한 소각용 개 쓰레기 개새끼이랑 결탁한듯 보이는 견찰 새끼들 아우 갑자기 그때 생각나서 열받네...(일단 컴다운)
오래오래 몸에서 나온 밤색 물감으로 물들인 티슈로 여기저기 던져서 물들인 천장이랑 벽지 보면서 잘먹고 잘살아라 견찰 나부랭이들아 ! (어이쿠 이제보니 그곳은 휴지가 풍족하지 않았구만ㅋ 그래도 알아서 좔 하3 훗)
<자랑질>
우리 회사는 이번주 풀로 쉰다요(오늘내일9/24~25목금) 유급으
이거는 낵아 건의해서 만든 상황임...
수욜까지 쉬고, 목금 나와서 일해봐야 일도 안되니까 !
쉴때 잘 쉬고 그 후 일할때 열심히 하니까 , 좋은 결과가 나오더만요 !*7*77*777*7777
아까 전화받은 서초견찰 견감 나불랭이 (나보다 어릴듯) 새끼야 너 이해는 하는데 그리 살면 후진 인생이니까 정신 차리고, 그나마 그동네의 서민들 잘 챙기고, 그 동네 유흥업자들한테 단속전화하면서 여러가지로 삥뜯지 말거라... 흣 !*7*77*777*7777
그건 그렇고 북한 꽃제비 태영호의 경호원이 혹시 국가 공무원은 아니겠지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