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와 저를 모욕하신 분의 논쟁을 게시글,댓글로 보시고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어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저를 향해 욕설하고
고소하기전 욕설을 지우라고 하자
해볼테면 얼마든지 해보라며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고소하느라 바쁘겠다며 비아냥거리고
저를 피하라고 고소당한다고 말하던 분은
저와 여러분의 예상대로
고소와 동시에
게시글을 삭제하고 저에 대한 댓글과 다른 분들에게 쓴 댓글도 지우고 조용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후내용도 모른체 상대를 응원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캡쳐는 다해놨으니 소용없다는것을
알지는 모르겠네요.
같은 일을 벌이면 증거는 쌓일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리고 우리는 압니다.
그들은 또 그랄것을...
저는 생각합니다.
또 그들에게 분명히 말해줘야합니다.
욕설은 잘못된것이라고...
수많은 사람들의 숫자만큼
수많은 의견이 존재하고
서로다른의견이 있음을 인정하고있습니다.
다만 서로다른 의견이라고
모든사람이 욕설을 하지는 않는다는것을 알고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욕설한사람과의 대화에서
제 댓글이 지저분하여 보기지저분하실까봐
지우려했지만 일단 두겠습니다..
하지만 불편하다고 하시는분이 많으시면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욕설부분은 경찰서에 출두하여 신고하였으며
담당경찰관과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방법을 들어놓은 상태입니다.
보다 깨끗한 게시글과 댓글이 자리잡기를
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불편드린점 사과드립니다.
Ps. 이제 더이상 대꾸 안하려고 했는데 자꾸 쪽지로 찝쩍대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쓴다.
쪽지 보내고 지우고 하지마라. 증거로 안남잖아?
뭐? 원래 썻다 지웠다 한다고? 원래 그런 스타일이라고..? 정게사람들이 다안다고?
하나도 모르던데... 누가 안다는거지?
그래서 갑자기 그동안 썻던 게시글도 다지우고 댓글도 다 지우고 꽃사진 올리고 욕도 다지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자존심이 좀 사냐? 부끄럽지 않냐? 아 미안 모르겠구나......
피곤하게 산다...
형이 말해줄께....그냥 똑바로 자기생각을 쓰면 안지워도 되는거야.
욕하지 말고....
기껏 할수 있는게 반대 1개? 아이디 바꿔서 몇개 더 눌러...ㅋㅋㅋㅋ 뎃글도 좀 달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