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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로 국회에
어느 방향으로 조아릴지나 판단해"
국회의원은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대리인인데
'머리를 조아려라'는 표현을 쓰는거보니
장제원이 평소에 어떤 마음으로 정치를 했는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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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문제로 전체 다 싸잡아 비난할 필요잇을까요?
노엘이 저놈은 막돼먹은 놈이라 구속 수사했으면 좋겠다는게 내생각이고...자식농사 잘못지은걸
확대 해석할 필요있을까요?
문재인 아들 문준용도...경제적으로 여유잇으면서 예술 지원금 따박 따박 다 타먹지않습니까?
코로나로 더어려운 예술인들에게 가야할 지원금을,.,,법적인 하자가없다고 최고등급으로 타먹는건...
도덕적으로 지탄의대상입니다... 앞서도 말햇지만..물론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만 도덕심과 사회지도층의
모범성에 결격사유는 되지요.... 벤츠타고와서 무료급식 먹으면 사람들이 곱게보겟소?
이렇다고 문재인을 욕할수 있습니까?
장제원아들의 잘못을 장제원의 정치와 엮을려면...문재인아들의 도덕성과 문재인의 정치도덕성또한 엮어야 합니다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만 갑니다
장제원이랑
노엘
교회가서 기도함니다
눈물 콧물짜믄서 기도하는
개독들이니
적당히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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