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독재에 항거했다는둥 뭐말만나오면 민주화들먹이는데...
늬들 민주주의가 뭔지는아냐?
무슨 돌멩이랑 화염병 던지고 시위해놓고는 무슨 성스러운 운동을 했다고 포장하는데...그거 참 보기에 역겹다.
민주주의는 하나의 도구로써 히틀러도 민주주의로 총통이되었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법으로 침해하지않도록 하지않으면 그냥 대중의 집단광기일뿐이야
흔히 민주주의는 중우정치라하잖아 다들 들어봤을꺼야
다수결로 정하는 민주주의 방식은 문제가 많아
왜냐 전문가도 1표 갓성년된 20세도 1표지...
전문가 집단에서 다수결로해도 지나고보면 허점이 많은데 전국의 성인유권자로 뽑는 다수결이 좋은방식맞겠냐?
그러기에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참여하는 다수결의 민주주의에 헌법적장치로 어느정도 엇나가지 않게 해야하지..
개인의 존엄성의 기본인 자유와 다수대중의 이해관계에서 절충을 찾아야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우리나라의 기본이지
자유를 뺀 민주주의가 우리나라 기본이아니다.
자유빼면 인민민주주의나 사회민주주의도 민주주의 이니깐..
늬들 북한도 민주주의 국가인거알지?
북한도 선거는 하지만 북한 주민들이 진정한 정치참여라고 생각되냐?
그리고 국민들이 정치참여할려면 화염병 던지는 병신짓이 민주화이루는게 아니라 국민개인의 소득이 증가해야 정치 참여가능하지.
운동권출신 늬들이 화염병던질때 국가발전을위해 조용히 자기분야서 최선을 다한 국민들이 이 나라의 민주화를 이룩해놓은거지 거기다 어디숟가락얹어서 늬들이해낸거라 떠들고 다니는거보면 참 어이없음...
거기다 그걸 전력으로 내세워 무슨 시민단체니 정치권에 한자리해먹고 나중에 정부요직에도 낙하산으로 내려와 있으니 나라가 비효율로 돌아갈 수 밖에없지...
끝으로 민주화 했다고 떠벌이지 말고 그냥 한강기적만들때 늬들 아무것도 한거 없고 화염뼝 던지고 빈둥거력다고 솔직해져라.
솔직히 늬들 양심없는거 아는데...조별과제때 한거없는 놈이 교수님한테 " 출제된 과제에 대해 의문스러운점을 내가 이의를 제기하느라 정작 과제에는 거의 참여한게 없지만 우리조가 발표때 상위권에 오른건 나의 희생덕이다"는 논리로 애써 숟가락 얻으려하는 모습이 싫다.
너님 뇌피셜은 아니고??
80년대 운동권 학생들이 자기가
민주화를 이룩했다고 자화자찬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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