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올림픽 시즌에 갑작스럽게 코로나 감염자가 폭증하더니
올림픽 끝나고 얼마 안있어서 급감했잖아요
오미크론 변이가 전파력은 강력하고 증상은 가볍고 하니까
올림픽 기간에 감염자 폭증하는 시기가 오미크론이 활발히 전파되던 시기이고
그 뒤에 PCR검사가 증상이 발현되지 않으면 거의 20만원돈이 들어가니까
검사를 하지 않게 되면서 감염자 급감한거 아닐까 싶네요
오미크론변이는 중증으로 넘어가지 않으니 중증환자도 줄어들게 될테고요
아무래도 그래 보이는건 제 과한 상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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