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대장동 팠다가 지들이 줄줄이 엮여 나오면서 공수가 역전된 지금 예상되는 국짐의 향후 대응:
1) 녹음 파일을 날조한다.
2) 유시민에게 그런것 처럼 돈 줬다고만 해라 아니면 니 처자식 다친다 라고 협박해서 위증을 받아낸다 (대상은 유동규가 유력).
3) 검찰 후배들한테 오더 넣어서 이재명을 수사하는 척 하고 배임으로 기소부터 한 후 대선까지 끌고 간다.
위 셋 중에 적어도 하나 준비중이라 저렇게 뻔뻔스럽게 태연하다고 합리적 추정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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