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930164705343
“특혜 의혹이 불거진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의 핵심 인물로는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지낸 유동규(52)씨가 꼽힌다. 유씨는 지난 29일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창 밖으로 던지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했고, 정영학 회계사가 검찰에 제출한 녹취록에도 주요하게 등장하는 등 이번 수사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과연 혼자 죽을 것인지...그 정도 충성심이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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