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930164505287
내부적으로는 대장동 개발사업을 진두지휘한 '키맨' 유 전 본부장을 통해 이 지사로 불길이 옮겨붙을까 경계하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유동규의 일탈은 드러날 수 있지만, 외곽 단체 도시개발공사에 있었기 때문에 당시시장을 독대 보고하고 의사 결정할 정도의 위치는 아니었을 것"이라며 "대화내용과 시점, 맥락을 보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고. 일탈이란다. 유동규 너 혼자 죽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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