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총회장님에게 복주머니를 열어 비법 내용물을 아낌없이 전부하고 빈 주머니엔 뭐로 채울까
를 생각해 보았네여.
나중에 윤석열총회장님이 대총통되고 나면 지금 윤총회장님과 이준석의 관계와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되죠.
같이 낳와서 어릴때 같이 자란 진도개와 치와와 몇달만 지나면 체급이 달라지듯.
요새 보면 몇달 몇년전 대화, 문자메시지, 녹취록이 막 낳오죠! 그렇습니다.
이준석의 빈주머니엔 총회장님과 총회창님측과의 대화록이 쌓이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살아남으려면 히든카드 한장쯤은 쥐고 있어야하니께요.
내말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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