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건들보면 모른다. 나는 몰랐다. 이제서야 알았다.
지랄도 풍년이다.
가족들과도 소통이 안되는데...
뭐.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선거철때 현수막. 국민의 입과 귀가 되겠다고..
ㅈㄹ
가족들과도 소통안되는데 국민하고 소통이 가능할까 ?
제일궁금 ㅋㅋㅋ ㅂㅅ 들..
요즘 사건들보면 모른다. 나는 몰랐다. 이제서야 알았다.
지랄도 풍년이다.
가족들과도 소통이 안되는데...
뭐.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선거철때 현수막. 국민의 입과 귀가 되겠다고..
ㅈㄹ
가족들과도 소통안되는데 국민하고 소통이 가능할까 ?
제일궁금 ㅋㅋㅋ ㅂㅅ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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