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유철이던 상도 아들이던...아직 도망가지 않은 법조인이던..
이런 인간들에게 준석이나 기현이가, 아 재원이까지 있구나..물어보고서..그 들의 답을 기준으로 고소를 하던가, 특검을 하던가 하면되는데 왜 망설이는지?
우선 지들 식구들한테 편하게 물어보는게 순서 아닌가?
누구보다 지들이 제일 잘 알텐데, 왜 안물어 봐? 상도한테 물어보면 알텐데..7년이나 근무를 했다면서? 중요직급에서 50억 받을 정도로 중요한 업무를 했는데.. 그 정도 내부 정보를 모른다고?
혹시 거짓 증언 하게 되어서 무고죄가 되면 그것들 잡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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