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는 인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입니다.
백신선택의 자유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라고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이야기 하죠
백신 패스 적용하지 않고 백신 맞지 않을 사람들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백신접종 의무화를 해지 합니다
단, 백신 접종을 하겠다는 사람은 현재처럼 국가에서 백신 접종비를 전액 부담해서 무료로 접종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코로나 출장검사소를 철수하고 코로나 검사는 지역 보건소와 일선 병원에서 하도록 합니다.
보건소는 현재처럼 무료로 검사하고, 병원은 병원 자율에 맞기도록 합니다.
음식점, 체육시설, 학원, 스터디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백신 확인 여부 체크하는것을 시설 자율에 맞깁니다.
위드코로나 들어간 상태에서 동선파악을 중지합니다. 이렇게 하면 무작위의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아서 코로나 검사수가 일본처럼 급격히 줄어듭니다.
코로나 증상이 발현되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경우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현재처럼 국가에서 치료비를 지원해 주고,
백신 미접종자는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하게 합니다. (본인의 의사로 정부의 정책을 지키지 않았으니 그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하는것이 자유주의입니다. 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따르는것입니다.)
이렇게하면 코로나 확진자가 한동안 급격히 늘어날겁니다.
그리고, 뉴스에 정부가 코로나를 방치한다고 난리가 날겁니다. 그리고, 확진자관리를 못한 피해를 국민들에게 전가시킨다고 정부를 엄청나게 욕하겠죠.
그래도 굿건히 이 방침을 지켜 나가면 사람들이 알아서 백신을 맞게 될겁니다. 그리고, 조심하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린다는걸 알게 되니 더 조심하게 되겠죠.
그렇지만, 이게 백신 무용론자들이 이야기하는 자유를 보장하는것입니다.
자유롭게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게 하는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싫어하는것 중 하나가 민폐입니다. 본인이 코로나에 걸려서 회사에 민폐를 끼친다, 가족과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 하면 조심하지 말라고 해도 조심할겁니다.
한 1~2개월쯤 완전 개난리가 나겠지만 그뒤로는 잠잠해 질겁니다.
백신 무용론자들이 하는 말이 코로나가 독감쯤 된다면서요. 코로나 걸리면 해열제 먹으면서 한 일주일 잘 버티면 나을겁니다.
잠이 오지 않아서 뻘소리 좀 해 봤습니다.
의료보험 안 내는사람도있나?
그럼 내가낸 의료보험료로 백신안맞은 사람
치료비는 외 줘야하지?
건보내면 모든 병원치료를 전액 다 지급하는건 아니잖아요.
보험, 비보험 치료가 다 있고요
코로나 치료도 보험치료 되는 부분은 보험치료해서 건보에서 지급해주는거 자비부담하는것 나눠서 자비부담하는 부분만 부담하면 되지요
비보험으로 고오급 치료를 받으려면 자비로 비보험 치료하시고 실손보험 같은걸로 보전 받으시면 되고요.
건보 혜택까지 포기시키라는건 아닙니다
백신 맞지말고 아무리 아파도 니집에서 해열제 먹고 치료할 생각이면 니 알아서 니 좆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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