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작이
일제 한반도 찬탈시기.. 점령지 사냥개 용도의 점령지검찰인데..
해방하고 그 권력그대로 독재에 이용하다 여기까지왔는데..
사냥개가 주인없어지면 여기저기 물어뜯고 다니는거야 당연한 이치..
저것들이 국민을 밥으로 알고 으르렁거리고.. 나라팔아3대가 떵떵인것들은
과거 일제와 독재자들이 하던짓 지들이 하고 싶어서 똘똘뭉쳐있는데..
아차하면 죽는거야.. 브라질이야기가 남의나라 이야기 같지?
전반적으로 썩은걸로 비교하면.. 우리 사법부가 훨신 넓고 깊게 썩었을껄?
요 몇일 판결좀봐라..
저것들에게 법이 있냐?
그냥 지들에게 부정적인 상대 제거할때 사용하는 무기지..
전반적인 흐름에 상관없이 좌우 나눠서 싸워봐야 우리만 피본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라고.. 제발 머리먼저 뜨거워져서 서로 싸우지말자..
사회에 정의는 살아있어야지.. 돈이 정의를 잡아먹으면.. 90%의 국민은 불행해 지는거야..
상위10%에 포함되면 나라팔아3대떵떵무리가 유리할수 있어..
근데 나머지90%에 속하면서 저들 지지하는건.. 생각좀해봐라..
저들이 원하는 세상 멀리있지않아.. 장제원이 아들봐라.. 벌써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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