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외제차라면 그저 쉐벌레하는데...시트로엥..그 모델은 딱 모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골프나 시빅도 마찬가지구요. 해외 6년 째 살고 있지만...국내서 골프 같은 차로 목에 힘주는 거 보면 참 불쌍하게 보이죠. 해외서는 돈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타는 차가 골프나 시빅입니다.
또한 같은 급의 준중형이라도 국산차에 비해서 뒷좌석이 상당히 좁습니다. 현장에 포르테와 르노 메가느(삼성SM3와 같은 베이스)가 있는데..메가느의 경우 디자인은 좋은데 뒷자리에 3명이 타기 힘듭니다.엄청 좁아요.
타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궁금해서요
직접 시승해봤는데
신혼때 두분이서 타면 적당할듯 싶네요
실내도 모닝과 여타 경차랑 비교불가
마력과 토크가 딸리는건 사실이지만
실생활 주행해서 크게 불편하지 않터이다
패션카로 삼천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모닝 파워도 실생활 주행에선 불편함 없죠.
또한 같은 급의 준중형이라도 국산차에 비해서 뒷좌석이 상당히 좁습니다. 현장에 포르테와 르노 메가느(삼성SM3와 같은 베이스)가 있는데..메가느의 경우 디자인은 좋은데 뒷자리에 3명이 타기 힘듭니다.엄청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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