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 직장동료들 사이에선 집안의 전권을 휘두르는 것 처럼 허세를 부리지만 가끔 통화할 때 몰래 들어보면 잡혀 사는 사람이 대부분. 직원들 출퇴근 시간에 예민하며 일이 "잘" 되는 것 보다 일을 "했"다 안 했다에 집착.
- 아재 개그에 집착하고, 작은 일을 마음에 담아두고 나중에 꼭 뒤통수 한번 씩 침.
40 중후
- 정치질 존나게 함. 진짜 똑똑하게 정치하는 사람들은 욕 덜먹는데 멍청한 새끼들은 눈에 보이게 정치질 해서 밉상임.
- 대학생때 돌 좀 던져본 뜨거운 피가 흐르는 사람이 많음.
40 초중
- 젊꼰들의 꼰대화 랄까.
- 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음.
- 20~30대 직원들에게 꼰대질 하는데 일은 잘해서 욕은 덜 먹음.
30중후
- 케바케긴 한데 대학때는 패션운동권들 때문에 기 못펴고 직장에서는 막내때부터 고생이란 고생 존나게 하고
아래 치고 올라오는 애들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는 불쌍한 애들.
- 가정에서는 뭐. 다들 잘알듯
30초중
- 파이터 기질이 있는 애들이 많음. 출퇴근 시간에 예민
20
- 존나게 파이터.
말할때마다 진쫘 진쫘 하는데 많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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