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우울한 소식에 기분이 안좋네요
자영업하던 후배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산소호흡기 끼고 사경을 헤매고 있다네요
체격도 건장하고 씩씩하던 후배였는데 믿기지 않네요
40대 넘어가면서부터 몸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고는 있지만 주변에서 자꾸 안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니 저도 술담배 줄이고 운동 시작해야할까봅니다
나는 괜찮겠지 생각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아직 어린 후배 딸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아침부터 우울한 소식에 기분이 안좋네요
자영업하던 후배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산소호흡기 끼고 사경을 헤매고 있다네요
체격도 건장하고 씩씩하던 후배였는데 믿기지 않네요
40대 넘어가면서부터 몸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고는 있지만 주변에서 자꾸 안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니 저도 술담배 줄이고 운동 시작해야할까봅니다
나는 괜찮겠지 생각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아직 어린 후배 딸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2009년 x5년간 피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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