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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베스트글

동생을 구하고 싶었던 누나[62]조회 35,721 | 추천 291 | 2021.12.30 (목) 08:30

글쓴이 장프로
가입일2013.12.18
활동지수마력 302,250
작성글게시글 2,869 | 댓글 1,412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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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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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볼 21.12.30 08:38 답글 신고

골치 아팠던 교감ㆍ교장 집에가서 편히 쉬시오.
학교폭력에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고 고통받는 피해학생들을 지키는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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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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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뽀빠이 21.12.30 08:39 답글 신고

진짜 대한민국은 교사새끼들이 문제임

답글 2

추천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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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한 21.12.30 08:35 답글 신고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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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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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한 21.12.30 08:35 답글 신고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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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도 21.12.30 08:38 답글 신고

학교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명예살인이냐?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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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볼 21.12.30 08:38 답글 신고

골치 아팠던 교감ㆍ교장 집에가서 편히 쉬시오.
학교폭력에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고 고통받는 피해학생들을 지키는게 우선이다.

추천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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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다 21.12.30 08:38 답글 신고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아무튼 저지른 만큼 댓가를 치루게 해줘야 근본적으로 문제가 해결된다..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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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뽀빠이 21.12.30 08:39 답글 신고

진짜 대한민국은 교사새끼들이 문제임

추천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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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SOSO한인생 21.12.30 08:39 답글 신고

뿌리뽑아야할 나쁜 행동들입니다. 꼭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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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브라우징 21.12.30 08:41 답글 신고

이주호 교육부장관이면 이명박 시절이구나.... 아무런 외침도 소용없던 시절...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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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꾸준히 21.12.30 08:42 답글 신고

꼭 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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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마법사 21.12.30 08:43 답글 신고

쉬펄....몇 년이 지나도 저런건 변하는 법이 없네 아...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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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50Ii 21.12.30 08:43 답글 신고

2013년 기사면 지금쯤 저 소녀는 꿈을 이루었을까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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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21 21.12.30 09:05 답글 신고

명박이에서 근혜로 넘어가던 시기라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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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21.12.30 09:14 답글 신고

시기가 중요한가요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일들인데 오죽하면 피해학생에게 증거를 모으라고 녹음 녹취 뭐든 이렇게 조언해주겠나요
그리고 처벌은 학생만 받게 해야지 왜 선생님들에게 책임을 지게 하나요 그러니까 자꾸 그런 문제에서 회피하려하고 책임지려 하지 않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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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와요 21.12.30 08:45 답글 신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 오직 자리 보존에 급급한 학교 관계자들... 이가 갈린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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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qp 21.12.30 08:46 답글 신고

하... 현실이 참... ㅠ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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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짜샤 21.12.30 08:47 답글 신고

학교폭력이면 그냥 바로 경찰신고해야한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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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neinom 21.12.30 08:50 답글 신고

저 이야기에 나오는 가해자들이 다 한심하고 못났지만 제일 이해 안 되는 게 저 누나의 학교 친구들이군요. 얼마나 애교심이 대단하길래 장관 면담 자리에 교복 입고 나갔다는 이유로 친구를 핍박해서 자퇴까지 하게 만드나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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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카르텔비리청산 21.12.30 08:53 답글 신고

곳곳 수정할 일이 많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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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지기 21.12.30 08:55 답글 신고

현정권에서는 아무리 문통을 비롯한 상급기관에서 지시하고 떠들어봐야 하부조직에는 씨알도 안먹힘.이젠 공무원을 비롯한 정부기관도 손을 봐야하고 공무원은 철밥통이 아니라 잘못하고 비리가있으면 일반기업처럼 가차없이 짤라야함.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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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마니 21.12.30 08:55 답글 신고

MB정부 쥐새끼가 소녀의 꿈마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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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유리멘탈 21.12.30 08:58 답글 신고

몇년지난 지금~
누나가 꿈을 이루고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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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1.12.30 09:04 답글 신고

학교 교사
노노
그냥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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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인사 21.12.30 09:05 답글 신고

어디학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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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가스몽 21.12.30 09:05 답글 신고

희한한게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왜 가해가의 인생을 걱정하며 두둔하는지 이해안감
미친것들 같어 피해학생은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저러지 못할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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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마루 21.12.30 09:06 답글 신고

아니 무슨 2013년 뉴스를 퍼와서 요즘일인 거 마냥 올려놨네 ㅡㅡ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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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대조영 21.12.30 09:08 답글 신고

안전사고사망 중대재햐처벌법으로 사업주 조지듯이 교장 존나 좀 조져라.교장의 의지만 잇으면 사건사고 없얄수앗다.그리고 후처리도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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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8048 21.12.30 09:08 답글 신고

이사회가 안타까운게 아직도 선생을 훈장시대에 훈장느낌으로 안다 그런데 철저한 공무원임 그냥 저런건 학칙이 거지같아서생긴거다 교칙에의거 퇴학시키면 간단한걸 교칙을 착하게안드니 에휴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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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고있다 21.12.30 09:12 답글 신고

어른들이 어른으로서의 행동을 하지 못했네...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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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zae 21.12.30 09:13 답글 신고

여기서도 정치이야기 하는 사람들 있네요 ㄷㄷ 일상생활 가능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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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공급 21.12.30 09:14 답글 신고

변해야하지만 변하지않는것들...교육.행정.정치.
이젠 학교에 스승,선생님은 존재하지 않고 교사들만 존재. 누구 한사람의 잘못이기보단 알면서도 느끼면서도 생각하면서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시대 어른들의 잘못.
국영수의 사활을걸게 아닌 조금 더디더라도 모든학생이 공감할수있는 인성교육,윤리교육이 어쩌면 더더욱 절실하고
필요할듯. 이것은 정부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해결해야만하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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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미먼저다 21.12.30 09:20 답글 신고

이 여고생 근황이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있으려나..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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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삽니돠 21.12.30 09:25 답글 신고

학폭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처벌이 미미하다는 것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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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주작 21.12.30 09:29 답글 신고

내자식 왕따 -> 자식에겐 뒷일 내가 책임진다 -> 칼이든 뭐든 너가 할수 있는 걸 가지고 가서 반죽이고 와라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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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돌면내일지랄 21.12.30 09:33 답글 신고

가해학생 전학이 답이 아님..

가해학생은 그 즉시 퇴학 및 단순 폭행범이 아닌 강력범죄로 처벌해야 함.

즉 학교폭력을 저지르면 범죄자가 되고 평생 꼬리표처럼 가게 만들어야 함..

학교폭력이란 단순히 학생끼리 싸움을 이야기 하는게 아님..

학교폭력이라는건 말그대로 지속적으로 잔인하게 왕따,괴롭힘,폭력등 피해학생에게는 죽고싶을만큼 좌절을 느끼게 하는 범죄임.. 강력범도 혀를 내두를정도임..

학생이라는 신분만으로 개같은 짓거리 그만하고, 청소년범 폐지 및 촉법소년 나이 대폭 하양조정 해야 함..

더이상 교화라는 말로 처벌을 하지 않고 관용을 베푸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함.

강력한 형사처벌 및 징벌적인 배상제도 도입해야 함.

단순히 돈으로 합의하면 무처벌도 안됨..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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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TTA72 21.12.30 09:36 답글 신고

법이 안되면 주먹으로 해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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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키아빠 21.12.30 09:38 답글 신고

진짜 저런것들 정의봉으로 뚝배기 좀 깨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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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뿜뿜 21.12.30 09:38 답글 신고

어느 고등학교인지 어느 교사인지 알아내어 단단히 혼내야겠네요ㅡ 세상 못된 인간들이 교사라는 명함을 달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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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존스노우 21.12.30 09:45 답글 신고

아... 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정말 극복이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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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999 21.12.30 10:12 답글 신고

학교 다닐때 교사에게 맞았던 사람은 교사 안합니다. 학폭 피해자는 교사 절대 안합니다. 그러니 교사가폭력 피해자 입장을 절대 알수 없죠 가해자 입장은 아주 잘 알겁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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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그냥저냥 21.12.30 10:17 답글 신고

네이버 만화 참교육...

만화같은 얘기가 맞지만...

진짜 실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애들 범죄 수준이 날이갈 수록 심각해지는데 언제까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봐주기만 할것인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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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이없습니다 21.12.30 10:27 답글 신고

뭐같은 학교구만 교장 교감 담임 할거없이 모두다 죄인이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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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1.12.30 10:37 답글 신고

많이 화가 나네요
없어져야 할 학교 선생들 쪽팔린 줄 알고 딱 그만큼 만 돌려받기를기원할게...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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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둑 21.12.30 10:49 답글 신고

집단으로 타락한 사회의 전형 입니다. 집가진 분들이 집없는 분들에게 가혹한 것도 사회가 타락한 결과 입니다. 우리모두 자신의 뒷모습을 돌아 봅시다. 나만의 탐욕이 아닌지. 물론 좌파의 권력탐욕이 나라에 제일 큰 리스크 입니다. 국가전체가 피해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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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21 21.12.30 10:59 답글 신고

친일파 척결은 옳고 그름을 구분할 필요가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 이고

일베는 의견의 다양성이 아니라 네오나치 같은 처벌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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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아담스 21.12.30 11:09 답글 신고

학교폭력과 관련해서는 절대 교내에서 해결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전 자식들한테 학교에서 폭력 당하면 112 신고하라고 가르칩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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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이랑 21.12.30 13:48 답글 신고

이딴것들이 선생이라고~~
어느학교여?? 확마~~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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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리나잇 21.12.30 14:47 답글 신고

반장새끼 반 죽여놔야하는데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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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볼 21.12.30 15:02 답글 신고

학교에서 여는 학폭위원회?? 이딴거 필요없음. 합의를 종용함.

차라리 바로 경찰신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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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백수 21.12.30 16:46 답글 신고

법이 ㅈ같아서 그럼..
이러니 사람들이 몇백만원주고 흥신소에 해결을 요청하지 으휴..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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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충베멸박완 21.12.30 17:52 답글 신고

이재명님.
대통령 되시면 저런일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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