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부류는
제네시스 아슬란 그랜져 k7 k9의 잠재 고객들이
수입 엔트리로 가는걸 막기위한 현기 알바인것 같습니다
두번째 부류는
엔트리 한번도 못타본 배아파하는 부류입니다
타봤다면
작은 차체에서 주는 경쾌함과 재미를 알았을텐데~~
세번째 부류는
차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로 속물들이죠~
네번째 부류는
오지라퍼입니다 그냥 까는 겁니다
까면서 오르가즘과 희열을 느끼고
사람들 반응도 즐기는거죠~
시간이되면 위의 주제로 논문 한 편써보고 싶으나...
자동차와 심리학은 관련 분야가 아니기에...
밤에 잠이 안와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모두들 굿밤하세요~^^
남이뭘타든 관심자체가 오지랍이죠.
디젤연비어때요 라고 물으면 좋아요라고만 하면되요.
디젤왜가냐는둥.. 그냥 개소리오지랍
1.알바도 아니구요
2.배 아파 하는것두 아니구요
3.타 는 차량으로 그 사람 판단 안하구요
4.오지랖 넓은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수게에 몇 몇 자딸 치 는 회원들 글 쓰는거 보니. . 엔트리 라도 타면 지가 마치 뭐 우월한거 같고. 반면 국산차 타는 사람들 을 먼 죽음 직전으로 가는 거렁뱅이 인냥 비하 하는것 때문에
수입엔트리 몇 몇 벌레들을 까는겁니다.고만 고만 한것들이 뭐 있겠습니까 마 는~~
개그를 다큐로 받으시네요~~ㅋ
심리학적 이론에 근거한 가설을 세우고
수게에 올라온 글을 기본데이터로 해서
엔트리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검증해보는 것으로 간단한 논문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만...
심리학은 제 전공분야가 아니라...
가솔린만 타봐서 디젤은 잘모릅니다~~
그리고 차는
휠 마력만이 다가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1.알바도 아니구요
2.배 아파 하는것두 아니구요
3.타 는 차량으로 그 사람 판단 안하구요
4.오지랖 넓은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수게에 몇 몇 자딸 치 는 회원들 글 쓰는거 보니. . 엔트리 라도 타면 지가 마치 뭐 우월한거 같고. 반면 국산차 타는 사람들 을 먼 죽음 직전으로 가는 거렁뱅이 인냥 비하 하는것 때문에
수입엔트리 몇 몇 벌레들을 까는겁니다.고만 고만 한것들이 뭐 있겠습니까 마 는~~
전 까진 않지만 다소 좀 이해 안가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제 포인트는 독3사 엠블렘만 보고.. 어느 정도 크기만 되면.. 성능이나 주행 느낌 이런건 별로 신경 안 쓰시고 구매하는 느낌이랄까요?
즉, 328i sport는 이해하지만 320d 좀 이해안가는 1인입니다.
저는요 연비, 뭐 이런것도 있겠지만, BMW 이 정도 정말 드라이빙 재미를 위해 타시는거라면 오히려 328i보다 320d가 가성비에서 더 비싸다고 느껴지거든요..
자동차커뮤니티에서 차를 있는그대로 보지않고 뭔 사연들이많은지 ㅋㅋㅋ
남이뭘타든 관심자체가 오지랍이죠.
디젤연비어때요 라고 물으면 좋아요라고만 하면되요.
디젤왜가냐는둥.. 그냥 개소리오지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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