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백신 맞은 사람은 바보냐.. 불편해도 백신 맞고 없는 시간쪼개서 귀찮아도 맞는거 아닌가

 몇일 동안 무리한 활동 안하고 관리 하고 그런건데.. 그 기간에 약속도 미루고 그렇게 자기 자신을 위해 또 공공을 위해 이런시국에 백신 맞고 모두가 다같이 노력하자는건데 왜 자기는 그런거 하기싷고 아무것도 안하고 나서 .백신 맞은 사람들과 같이 식당 같은 사회적 시설은 다 이용하고 싶어하지 .. 

식당에 10명중 1명이 백신 안맞으면 맞은 9명은 뭐가 되는거야? 1명 때문에 돌파 감염의 위험도 훨씬 더 올라가고..그 1명은 대체 왜 안맞고 비협조적이면서 지 권리를 다 누리고 싶어 하는건지..  인권 , 기본권 침해 이런 바보같은 무적의 논리로 정당화시키려고 하니.. 기본권 이라는것이... 아동성폭행범들이나 강도 강간범들 살인범들이 지들 대우 좀 잘해달라고 감옥에서 쳐 하는 논리 아니냐.. 

요양중이거나 중증 병상 치료 하는 환자들도 백신 다 맞는다..  독감 걸려 죽을 확율도 안되는 걸로 핑계대고 자기만 안맞겠다고 하면서 기본권 운운하면서 다중이용시설은 또 이용하겠다고 하는 이기심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페미같은 논리냐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10명중 나혼자 백신 안맞았으면 나 1명 땜에 백신 맞는 사람들이 돌파감염에 위험이 올라가서 9명이 불안해 하는 소리가 안들리냐...

백신 맞아도 돌파감염이 되니 안맞아도 된다는 바보같은 소리 집어 치우라고.. 

나도 맞고 다 같이 맞아야하는 맞기 싷으면 맞지마 대신 백신 패스는 안된다고 백신 패스는 백신 맞은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그게 불만 이면 너도 백신 맞고 와 고집 불통 외골수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