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ch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냥 우리나라 일베라보면 되요.
글들 보면 답 없습니다. 죄다 은둔형에 키워, 사교성 제로에 사회불만...
이런 존재들은 여러 환경으로인해서 생겨나기 때문에 어쩔수는 없습니다(가정환경이나 성장과정 등등...).
그러나 비판을 일상생활 삼는 존재가 애국이니 민주주의니 외치고다니면 이것은 참 한마디로 나라망신입니다.
당연히 이런 존재들은 실천하고는 인연이 아예 없죠. 시위 실천이라던지 자기 주변에 대한 단속 및 간섭한다던지...
하지만 그들이 의존하고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 이런 인터넷 세상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안타까움에는 이해와 동정이 필요한건 맞습니다만....!
유관순 누님과 세종대왕 등등 이런 위인들이 감히 언급되니 너무 화가 나더군요.
민주주의? 마르크스 레닌주의? 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걸어다니는 네이버 블로그가 따로 없지요.
말이 길었습니다만 정리하자면 이런 존재들이 치료받는 법, 혹은 대처하는 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무플 무관심
2.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 , 반복성 글, 인신공격 및 선정성 글에 대한 신고
위의 두가지만 하더라도 알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그 예가 아래 존재들이죠.
카오카오(카프리치오), 주님잠수고릴라, 섹다른남자, wjswkwjd, 맘에드는건전부사용중, fisher123
이 외에도 많습니다만 예전의 수게가 돌아오겠큼 노력을 합시다.
사회불만이나. 욕구불만족을. 여기에 풀어내는게
저들의 특성이지요.
사회 부적응자들의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사회불만이나. 욕구불만족을. 여기에 풀어내는게
저들의 특성이지요.
사회 부적응자들의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역사에 관심도 없으면서 애국
시장의 역기능도 모르면서 자유시장경제
투표도 안 하면서 민주주의
일베 벌레들이 쓰는 키워드가 위의 3가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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