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즘 이대남 특성이 있습니다.
혐오, 조롱, 욕설, 공격, 강경 문화죠.
즉 이런 공격적인 이대남이 원하는 남자 대통령은
트럼프와 같은 스트롱맨입니다.
게다가 이대남은 피할 수 없는 남군 병역 문제. 이대남은 이 강제된 병역을
분노로서 누군가에게 돌릴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럼 이대남이 징병된 이유가 뭘까요?
북한입니다. 즉 북한을 혐오하고 조롱해야지만 그나마 자신의 남성 징집을 분노로 승화할 수 있는 겁니다.
근데 군 통수권자라고 하는 남자가 북한을 감싸고 도니 이대남 입장에서는 어이없는 겁니다.
그러니 북한에 대한 증오, 혐오가 문재인 대통령 및 민주당을 향하는 것이죠.
게다가 세계 정치에서 힘이 세고 할 말은 하는 남자 대통령을 원 하는데
문재인? 정반대죠.
종전선언반대하는게 누군데?
종전선언반대하는게 누군데?
리더라는 사람이 좀 밀어붙이기도 하고 강경하게 발언도 하고 멱살도 잡고 했으면 하는데 그러질 못하죠
근데 그건 문통 성향입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듯이 문통방식은 법과 원칙만 철저하게 따지는 사람이라 더 그렇게 보일겁니다
대북관련도 그분의 방식이 그렇습니다
윤씨처럼 원점 타격 듣기로는 좋죠
그러나 그게 원점으로 앋된다는거 아시죠? 이대남들이 그걸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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