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씨는 이제 종이에 쓴거 안가져오데요?
종이에 적어준건 잘 못읽는거 같으니
어제 공약 발표할때도 앞에 프롬프터 띄워놓고 계속 눈동자 굴리면서 프롬프터 보던데...
이거 묘하게 기분 나쁘더라고요.
윤석렬씨는 이제 종이에 쓴거 안가져오데요?
종이에 적어준건 잘 못읽는거 같으니
어제 공약 발표할때도 앞에 프롬프터 띄워놓고 계속 눈동자 굴리면서 프롬프터 보던데...
이거 묘하게 기분 나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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