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없음.
자기사업해본 사람들은 일을 자기일이다 생각하고 하는거임.
혼자 계속 일을 해보다보니까 다른사람한테 의지할줄 몰라서 저러는거임.
직장인들은 팀이다보니까 본인도 모르게 타인에게 의지하려는 습성이 있거든.
이거 혼자 일해본 사람은 회사가 엄청 편하게 설렁설렁일하는게 느껴지지.
딴거 없음.
자기사업해본 사람들은 일을 자기일이다 생각하고 하는거임.
혼자 계속 일을 해보다보니까 다른사람한테 의지할줄 몰라서 저러는거임.
직장인들은 팀이다보니까 본인도 모르게 타인에게 의지하려는 습성이 있거든.
이거 혼자 일해본 사람은 회사가 엄청 편하게 설렁설렁일하는게 느껴지지.
걍 타고났네
뭘해도 잘하는 사람
개인사업하면 더 잘할라나...
그반대인 사람은 보면 한숨보다 욕이
먼저 나오는데
듣고있나요 박대리 아줌마 ㅜ
뭐든
될수 있는한 한번에 좀 합시다..
일과 말이 어찌그리 일치하는지
앞뒤다잘라먹고 이야기시작해서 또 설명한다고 시간낭비하고 에휴
사업 10년 넘게 하고 코로나로 폐업 후 면접 왔는데... 나보다 두살 어렸음..
이쉐키가 아직도 사장인줄 알고 면접자리에서 다리꼬고 앉아서 면접봄...
하도 어이가 없어 질문 중간에 지나가는 말로 내가 면접자 분보다 나이가 조금 많은데....
했더니 자세고치면서 "아~ 동안이시네요~" 이지랄;;
중소기업 13년차에 있다보니, 팀장 자리에 있는데, 거쳐간 직원들중에 학벌 좋은 애들은 내가 이런것까지? 미루거나 잘 모르거나 일머리가 대체적으로 없고, 운동한 애들, 또는 양스러운 애들이 아래위 확실하고, 일처리하는 센스가 좋더라구요 지극히 제가 겪은 일부분의 예 입니다
전 1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와 4번 기본적인 것을 되게 잘한다, 이거 두가지면 게임끝이라고 봅니다. 자기가 어떻게 해보려고 용을 써본 사람은 조금만 알려줘도 바로 알아들어요. 그리고 자기가 용쓴 시간이 분하고 아까워서라도 절대 실수 반복 안함. 그리고 아주 기본적인 예의(인사, 불필요한 소음 내지 않기, 작지만 확실한 배려)를 갖춘 사람인지를 알게 되면 믿고 마음을 터놓기 시작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ㅋ
자기사업해본 사람들은 일을 자기일이다 생각하고 하는거임.
혼자 계속 일을 해보다보니까 다른사람한테 의지할줄 몰라서 저러는거임.
직장인들은 팀이다보니까 본인도 모르게 타인에게 의지하려는 습성이 있거든.
이거 혼자 일해본 사람은 회사가 엄청 편하게 설렁설렁일하는게 느껴지지.
20대부터 안전한 회사라는 울타리안에서
가축처럼 길러진 돼지랑 라이벌들이랑
총칼겨누면서 자리잡는거 실패 해봤던
멧돼지와의 전투라고 보면 쉽습니다.
사업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겪고
부당한 상황과 법 변수 심리 타이밍 등
모든것이 자신의 적이지만 직면한 상황이라서
좋든 싫던 깨부수던 사람과 차이가 아무래도
확연히 나게되죠.
어잘하네??
업무몰빵
그래도 쳐냄
더몰빵
퇴사
어잘하네??
업무몰빵
그래도 쳐냄
더몰빵
퇴사
팩트로 명치 오지게 잘치네. ㅠㅠ
20대부터 안전한 회사라는 울타리안에서
가축처럼 길러진 돼지랑 라이벌들이랑
총칼겨누면서 자리잡는거 실패 해봤던
멧돼지와의 전투라고 보면 쉽습니다.
사업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겪고
부당한 상황과 법 변수 심리 타이밍 등
모든것이 자신의 적이지만 직면한 상황이라서
좋든 싫던 깨부수던 사람과 차이가 아무래도
확연히 나게되죠.
자기사업해본 사람들은 일을 자기일이다 생각하고 하는거임.
혼자 계속 일을 해보다보니까 다른사람한테 의지할줄 몰라서 저러는거임.
직장인들은 팀이다보니까 본인도 모르게 타인에게 의지하려는 습성이 있거든.
이거 혼자 일해본 사람은 회사가 엄청 편하게 설렁설렁일하는게 느껴지지.
저도 혼자 일 조지는거 좋아함
누구에게 의지하려거나 같이하면 뭔가 텐션떨어짐
이건도저히 안되겠다 싶은건 같이하지만요
사업같은거 해본적없어유
저사람은 그냥 일 잘하는 사람임...
책임감 있는 사람임...
저런사람은 써도 돈이 안아깝지
아니 다 필요없고.. 속만 안썩였으면...
내 얘기인줄...
뭘해도 잘하는 사람
개인사업하면 더 잘할라나...
그반대인 사람은 보면 한숨보다 욕이
먼저 나오는데
듣고있나요 박대리 아줌마 ㅜ
뭐든
될수 있는한 한번에 좀 합시다..
일과 말이 어찌그리 일치하는지
앞뒤다잘라먹고 이야기시작해서 또 설명한다고 시간낭비하고 에휴
자기가 못했으면 남의탓...
자기가 잘하면 그건 내가 잘해서..ㅋ
어디회사 대표가쓴거같은 스멜이...
나 임 ㅠ
직업이ㅠ수십개임 퓨
이쉐키가 아직도 사장인줄 알고 면접자리에서 다리꼬고 앉아서 면접봄...
하도 어이가 없어 질문 중간에 지나가는 말로 내가 면접자 분보다 나이가 조금 많은데....
했더니 자세고치면서 "아~ 동안이시네요~" 이지랄;;
그런사람은 손님 앞에서도 그래요
그래도 저긴 조직이 무난한거 같은데 만약 조직이 개판인데였으면 일머리 좋은사람부터 괴롭히고 내보낼려고 온갖 수작을 부린다는게 대부분의 회사임.
어디 물류창고 같은곳 팀장하시나요??
목수가 연장탓 한다고 팀원이 학벌이 좋고 능력이 있어도 팀장이 저학력 저능력이면 고급인력 팀원들이 있어도 활용 못하고 그냥 썩히더군요
더 무서운 건 좆소팀장 학벌이 형편없으면 학벌좋은 팀원애들 갈궈서 자기의 학벌 컴플렉스 해소용으로 쓴다는거
일잘하면 신입이 아니죠.
신입한테 너무 많은거 바라는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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