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40895600471403006
사건이 발생한 해당 광주지역의 광주일보에서 직접 올라온 기사임.
가해자는 11살 초딩4명-ㅅ-
피해자 B씨는 경찰에서
“소화기의 점액 성분이 차량 내부까지 스며들어 세차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수리비가 1억5000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고..
아파트 관리자가 cctv 확인후 B씨에게 연락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음.
분명 수리비만 1억5천만원이라고 경찰에 진술했음.
또, 밑에 주소를 적어놨지만..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가해자 초딩들이 소화기를 차에 뿌린후에 차위에 올라타는 바람에 엔진에 이상이 생겼다고 적혀있음.
고로 람보르기니 차량 뒤에 위치한 엔진있는곳을 포함해서 소화기를 뿌려 차량외부가 소화액으로 뒤덮인 상태에서 차에 올라타는 바람에 차량 내부에 소화기 점액성분이 스며들어서 엔진에 이상이 생긴듯-ㅅ-
아.. 제가 알기론 람보르기니는 엔진이 뒤에 위치한걸로 압니다
그렇기에 알싸에 올라온 람보르기니 초딩 테러의 진실.jpg 글은 거짓임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946152
피해자본인이 아닌 이상 제발 지인글은 그만 올리고 경찰이 밝힌 팩트만 올립시다.
이외 경찰이 밝힌 내용을 올린 기사.
경향일보
경향일보는 피해자가 피해차량을 가해자들이 가져가고 신차를 요구하고 있고 가해자부모들은 합의가 안되고있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적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82107481&code=940202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6/h2012062821151121950.htm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외부 전체가 하얀 소화액으로 뒤덮였고, 차에 올라가는 바람에 엔진에 이상이 생겼고 cctv로도 확인했다고 적혀있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29/2012062900090.html
등등 많음..
경찰진술과 비교하면 밑의 사진의 내용은 거짓이거나 페북주인이 잘못알고 적었을 가능성이 있음.
람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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