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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의 남편,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집안의 가장이었던
故 이형석 소방위(50세)
곧 결혼을 앞두고 있던 예비신랑
故 박수동 소방교(31세)
특전사 부사관으로 국가에 헌신하다 전역 후
또다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소방관이 된 임용 9개월차
故조우찬 소방사(25세)
위 세 영웅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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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영웅들입니다.
어느나라 견찰들과 확실하게 비교가 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항상 저분들이 죽고 다쳐야 하냐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방관들 목숨을 담보로 지나친 화재진압은 없어져야 합니다.
사람목숨은 돈으로 계산할수 없습니다.
여자경찰, 여자 소방관, 여자 군인은
나라가 여자들도 다 할수 있다고 외치는 페미들 주장만 다 쳐 들어가면서 시작의 평등은 개무시만 하고 무조건 결과적 평등만 주장만 다 쳐 들으며 성비율을 강제로 독단적으로 맞추며 뽑았는데
출동이나 현장에 나가서 위험한 일들은 죄다 남성들 몫이라는 거.
차별하지 말라는 정권이 여기서 일하는 것들에 대해서 남성들을 차별하고 나누고 있음.
그리고 가장 열 받는건 여성 비율을 엄청 올렸으면서 노동자 및 이런 사망사고들은 항상 남성들 몫이라는 거.
여성 비율을 올린 만큼 사망사고, 피해사고도 비슷하게 나와야 정상인데 피해보거나 사망 당하는건 최소 95%이상이 남성들 몫이라는 거.
여자, 페미들도 다 할 수 있다 있다면서 뽑은 여자 경찰, 여자 공무원, 여자 소방관, 여자 군인들이 뽑히면서는 남성들이랑 하는 일이 달라지고 차별이 되고 나눠지고 있다는 거.
여성 비율이 높을수록 이런 피해들도 비율이 비슷하게 나와야 하지만 거의 모든 안타까운 사고는 남성들 몫이라는게 너무 열받음.
나라가 강제로 하는 불법 낙하산인 여성할당제를 시행하지 않았으면 이런 주장도 하지도 않았음.
여성할당제는 합리화, 미화 시키면서 강제로 뽑아놓고 정작 들어가면 남녀 하는 일이 달라짐.
남녀들의 같은 행동에도 해석, 기준, 논리, 잣대, 법 판결이 마구마구 달라지는 이 나라에서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
이래서 내가 문재인의 페미 정책과 여성할당제를
전 정권들이 했던 사대강 정책과 창조경제 정책을 같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던 것이고 이제는 그 수준을 넘어섰다고 주장하는 것임.
그런데 현 페미 정권도 전 정권들처럼 정권 말기임에도 보궐선거 대패 원인임에도 끝까지 페미를 합리화, 세뇌 시키며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는 거.
전 정권들이 지금 어디에서 뭐하고 있는지 잘 아는 것들이 말야.
아하? 박근혜 사면을 왜 시켰는지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네.
여성비율을 엄청 좋아하는 대통령, 민주당, 페미를 정치로 악용하는 정치인들, 여성부, 수 많은 페미 단체들과 여성 단체들, 페미들이
노동자 사망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직자분들, 평균 연령이 여자들보다 대략 10년이나 짧은 남성들의 수명, 100% 강제로 독박 국방의 의무를 지는 남성비율
이런 것들에 대해선 고치려 하거나 목소리를 듣거나 비율을 맞추려 하지 않는다 거.
영면하소서
하늘에세 잘 쉬세요
진짜 소방관분들은 현실 전쟁터에서 전쟁중이시다.
올바르고 합당한 처우가 더 필요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안전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운명을 달리하신 세 영웅들의 명복을 빕니다.
3분다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더 눈물이 납니다!! ㅜㅜ
장비도 좀 더 좋은 것으로 바꿔드리고....
그게 떠나신 영웅들께 해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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