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7일 금욜 00시27분~28분
서울대 농대에서 여학생을 태우고 관악구청삼거리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앞의 씹쌔끼 벰베가 나를 추돌하려 겁을 주었따~~.
여자손님은,
" ... 어머 ! "
이런 소리뿐이 안 들리는데~..
나는 씨발 존~니~ 짜릿짜릿하면서 본능적으로 핸들을 돌렸다.
(핸들 돌리지 말고 박았어야 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뒤에 따라오던 개인택시~!
시이발~. 노인네~.(아우~)
그 순간을 못 참고 추월해가냐~??
암튼~, 원래 차선으로 돌아가려다가 박을뻔한 개택한테 경적을 울려주었는데~~~...
씨~이발 벰베~
차남바는 다음 영상에서 확실하게 나오지만, 여기 보배드림에 올리려고 곰믹스에서 짤랐다.
저~
벰베를 어떻게 엿먹여야 하나? (부글부글)
만일에 내가 저 씹쌔~벰베나 개택을 박았다면, 과실이 워뜨케 잡혔을까~?
이런 것도 백대빵~ 처리해줄랑가??
엿먹일 방법은. 택시기사님이니 우리보다 더 잘아실테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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