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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이시구...
선풍이 아녀유?~
온풍기는 휀 뒤가 방열판으로 막혀있음
온풍기는 전기 사용량이 많습니다.
충전식 선풍기인것 같네요.!
막지르는 사람들이나
똑같음 ㅎ
저건 충전식 선풍기 같습니다.
어르신도 반팔이고...
맨발이시구...
선풍이 아녀유?~
돈모아서,
ㅇㅕ름에 강아지 선풍기사줬다는 글인데요.
강아지사랑.
알아서 이해하고 감동 받는 타입이시군요 구구절절하게 사연하나 붙여서 사진하나랑함께 주작글 게시하면 알아서 감동받고 팩트를 꼬집는 사람에겐 깨시민 드립치는
진정한 코스프레..왕..
온풍기는 휀 뒤가 방열판으로 막혀있음
그리고 선풍기형 온풍기는 날개가 없음 날개 쇠로 되지 않는 이상 녹아 버림. 열선과 방열판만 있음.
저건 그냥 붉은빛 나는 선풍기임.
개구라임. 저런거에 속으면 국짐당에 속는 격임.
사진은 흐리지만 내눈에는 강아지를 애틋하게
내려다 보시는것같네요. 할아버지랑 강아지가 오래도록 함께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튼 강아쥐와 어르신 행복하시길^^
저 할아버지가 세금 안내고 돈벌어서 님들보다 더 비싼 아파트에 살지도 모를 일.
선동이라는게 어렵지 않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
선풍기라고 글의 오류를 찾았지만 댓글에서는 온풍기던 선풍기던이라고함 ㅋㅋㅋㅋ
저 사진을 보고 혐오스럽다 느낄사람은 없겠죠.
막 슬픈가요??
더운 여름철 개들이 선풍기 앞에 앉은 모습은 심심찮게 볼수 있음.
80년대엔 통했던 얘기ㅋㅋ
주작이요?
주작이면 어떻습니까?
사람 마음을 따스하게 하는 주작이라면 100번을 봐도 좋지요
세상은 그냥 사는게 아녜요
거짓사연에 주작과 걍 감수성 울리는 소설과는 애초에 다르죠
예전에 피칠갑한 이슬람엄마가 총에 맞아죽어가는걸 안고 절규 하는 아들찍은 사진이있었습니다 그게시글에 많은이들이 애도하고 안따까워 했었는데 후에 보니 토마토 축제현장에서 연출샷이였습니다 비난많이 받았었는데 주작과상관없이 토마토칠갑한 엄마를 안고 절규하는 아들사진을 감수성가지고 보면대는건가요?
고문이면 어때, 목적만 이루면 되지?
엄청 시원할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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