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아주 쉽게 설명할테니까 잘 읽어 보아요.
바이러스 100개가 체내로 유입되었다고 칩시다.
몸 안에서 이것들이 증식을 해서 1000개 10000개가 됩니다. 물론 실제로는 더 어마어마한 숫자죠.
그 증식을 하는 속도와
면역체계가 그것을 줄이는 속도가 관건입니다.
둘중 누군가는 이기겠지요.
백신은 면역체계의 속도를 가속해주는 부스터 역활을 해줍니다.
결국 바이러스는 다 죽고 사라지죠.
자 이제 조금 다르게 살펴 봅시다.
내 몸에서 증식한 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날라서 나갑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이 되죠.
증식이 더 빠르다면 많이 나갈 것이고 증식이 느리다면 적게 나갈 겁니다.
아까 처음에 100개라고 했는데 누군가는 10개를 누군가는 1000개를 내보냅니다.
면역체게가 이기고 있는 사람은 적게 나갈테고 바이러스가 이기고 있는 사람은
많이 나갈 겁니다.
이제 그렇게 전달 받은 사람들을 살펴 봅니다.
면역이 좋은 사람은 1000개가 들어와도 면역체계가 그걸 이깁니다. 더 이상의 증식은 없죠.
면역이 약한 사람은 10개가 들어 와도 그걸 못잡습니다. 결국 바이러스가 증식을 합니다.
여기서 개인차도 있을 겁니다. 백신 접종에 상관 없이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백신을 왜 맞아야 할까요?
위의 예를 보면 면역이 강한 사람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소멸시키고
그만큼 전파력이 낮습니다. 그 면역력을 도와주는게 백신이죠.
백신을 맞고도 안맞은 사람보다 면역력이 낮을수도 있습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테니까요.
물론 백신을 안 맞고도 맞은 사람보다 면역력이 좋을수 있죠.
체력이 너무너무 좋아서 바이러스가 증식을 하는데도 증상도 없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면서 결국 바이러스를 다 물리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각자 전파력은 다르겠지요.
건강한 무증상자가 전파한 바이러스가 약자에게 간다면
그 약자의 생명은 장담 못합니다.
우리는 지금 아주 단순하고 기본적인 이타심을 논하고 있습니다.
내가 괜찮다고 해서 남들도 다 괜찮지는 않을 거라는 것
그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같이 해결하려는 이타심 말입니다.
백신을 맞아도 감염이 됩니다.
그러나 몸안에서 증식하는 속도와 그 결과에 따른 전파력은 달라지지요.
그리고 놀랍게도 위 내용들은 우리가 이미 초딩 고학년 내지 중학교때 배운 내용 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공교육에서 말입니다.
고3 접종율과 감염자 숫자
고2 접종율과 감염자 숫자
고1 접종율과 감염자 숫자
가 위 내용을 증명 함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거 자체도 외부기관의 연구결과가 아니니 솔직히 효과가 정말 있는지 매우 의심되죠
그런데 그반대파들은 "거짓"이 주특기 아닌가요?
솔직히 백신접종자는 위중증환자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는데 미접종자의 위중증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치료할 병실이 없어서 백신접종자나 미접종가가 "죽음"에 이를 확율이 높아진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모든 병실을 코로나 병실로 만든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것이고.....
결국 서로서로 배려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특정한 질병"이 있어서 백신을 맞지 않는다면 모를까 향후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걱정에 백신을 안맞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인터레스팅서울"님의 대책은 뭔가요?
"국가가 있으니 국가가 모든 책임을 져야 된다!"라는 말을 하지 마시고.......
-등신같이 비공누를거면 반박을 해라 보깨들아 그리고 버티다 오늘2차맞는다 근데 시파 강제적으로 도살장끌려가는 느낌이다 이게 공산당 아니고 민주국가맞지? 꼴보니 반응이 니가생각한게아니라 삭제 때리겠네ㅋㅋ 등신
코로나백신은 다른 백신과 다르게 충분한 임상을 거치지 않았음. 그렇기에 부작용 또한 다 밝혀지지 않았고.
실제로 화이자, 모더나 초기 부작용은 심낭, 심근염 정도라 발표되었지. 근데 가면 갈수록 다양한 부작용들이 속출함.
달리말하면 그냥 전 세계인 상대로 임상실험하고 있는 셈.
그런데도 백신을 강제로 맞히는 게 정당하다 생각한다고?
이건 진짜 지능의 문제가 맞다.
임상 다 거치고 할라면 몇년이 걸리는지는 왜 얘길 안해요?
현재 집사람 둘째 치료센타에서 일주일째생활 둘째 하루정도 미열후 별다른증상없음
나 일주일째 자가격리중
백신때문에 음성나왔겠지요
물론 개인차이는 있겠지요
별 증세 없음
충분히 민폐라는건 확실하네요.
본인이 알고 있는 상식으로 사실인냥 이런 글 작성하는게 선동이에요.
아무리 정치적 편향이 쏠린 사이트지만 사실과 검증에 입각해서 이런 글은 작성합시다.
즉, 감염 이 후 앓고 퍼뜨리고 시간 지나서 반응하는 면역입니다.
18세 미만 99.98% 자연치유율이 가능하며 신체건강한 사람에게는 필요없다는 겁니다.
1차 적 개인면역이 강한 건강한 사람은 백신의 의미가 없으며, 고령의 기저질환자에게 필요한게 2차 면역 백신인 것입니다.
접종대상이 잘못되었습니다.
온 국민을 대상으로 강제접종 하는것은 위헌입니다.
제 주변엔 저를 포함하여 백신부작용을 겪으신분이 많습니다.
고령의 할머니 한 분은 접종후 고열에 돌아가시고,60대 한분은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며 중환자실입원 후 퇴원하였으나 잦은 숨가쁨으로 일상생활 불편.
40대 여성, 온 몸에 알러지반응과 붓기로 중환자실 입원. 40대 남성,의식불명으로 중환자실 입원 후 4일후 깨어남.
50대 여성 쏟아지는 생리과다로 호르몬제 처방받았습니다.
주변에 부작용 없던 분들은 와닿기 힘들겠지만
제 주변과 제가 부작용을 겪기에
이러한 강제접종이 저는 무섭습니다.
개인방역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국민들과의 불협화음을 조장하는 국가의 백신패스를 반대합니다.
2차 백신은 개인 면역이 약한 사람의 중증.사망을 도울 뿐,
1차 적 개인면역과 전파력.예방과는 상관없는것입니다.
하지만,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성을 떠안으면서 접종하는건 매우 위험한처사인것같습니다.
국가적으로보면 당연히 백신접종을 해야하지만, 지금 백신은 부작용 위험성이 높은것같습니다.
백신을 주입해서 내몸에 있는 면역체계가 백신에 있는 나쁜 바이러스를 때려잡으면서 경계태세를 강화시키고 진짜 바이러스에 감염됐을때 싸워서 이길 몸상태를 만들어놓는거 아닌가요?
코로나백신은 방식이 달라요.
예방백신이 아니고 2차 면역에 도움을 줘서 면역약자의 중증.사망에 이르지않도록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백신은 코로나 스파이크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임의적으로 단백질스파이크를 투여해서 침투를 막는 방식이며 이 단백질 스파이크는 병원성입니다.
2차 면역이라 개인면역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개인면역 체계가 공격 당할 수 있는 위험성과 부작용을 겪을 수 있기에 저또한 접종 대상이 잘못되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백신은 면역이 약한 고령의 기저질환자에게 권고가 되고 선택할 수 있게 해야된다는 입장입니다.
위에 제 댓글도 보시면 됩니다.
그냥 이기주기 놈들
즉, 감역.전파 는 모두가 똑같고 개인면역에 따라 이겨내는 것인데 개인면역이 부족해서 추가면역이 필요한 고령의 기저질환자의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것 뿐 건강한 사람은 2차 면역의 도움이 필요가없습니다.
맥컬러박사와 서울대 한교수님 자로만 보아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독이되는 백신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알아서 쳐맞고
스스로 판단하믄 되지 ㅡㅡ
안맞았다고 다 싸잡아서 욕하고 지랄이여~
"백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적으신 글 같은데..
항체를 형성하고 있기때문에 바이러스 초기 억제가 가능한게 백신이에요.. 누가 빨리 증식하냐 문제가 아니구요.
모든 약물은 인위적인 약물 조합, 백신같은 경우는 인위적인 바이러스 증식으로 만들어낸 물질이라 부작용들이 모두 존재합니다. 어떤이에겐 위에서 말하는 전제에 백신이 오히려 더 치명타일 수 있단 이야기죠..
제 몸 지키자고 백신 맞는 사람 정상이고, 부작용의 우려로 안맞는 것도 정상입니다.
안맞았다고 지랄하는게 비정상인거죠.
나나의여행님 댓글"
백신은 치료제가아닙니다 완화제지
주변에 백신접종 하는게 본인이나 가족,주변에 좋을 것이다라고 말은 하지만
백신의 중요성과 역활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수긍하는 부분이겠지만
다아시다시피 의약,치료제등은
1상,2상까지는 왠간한 기업들에서 다 무리없이 진행 합니다만
제일 힘들고 어렵고 대부분 포기하거나 승인 받지 못하는 단계가
통상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십수년이 걸리는
3상 진행 과정을 통한 승인 과정인데
이번 백신이
제일 중요하고 심도 있는 과정인
3상과정이 없이 승인 된 부분이라
지금도 그렇치만 가까운 미래에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지등의 인과관계등에 대한 부분을
솔직히
그누구도 모르는 상태인 듯 하고
모더나,화이자등의 백신의 효능에 대하여
기존 3상 과정을 거친 약품에 비해
백신의 효능성이 전과 같은 다른 질병등의 적용된 3상 과정을 밟고 승인 된 의료.제약품과 같다라고
단정 내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만
그래도
맞는게 더 이로울 것이란 판단엔 변함은 없긴 하네요
담배피는 사람이 비흡연자에게 담배피라고 강요하는거랑 알콜중독자자 금주하는 사람에게 술 권하는거랑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에게 강요하는거랑 똑같아 백신이 정상적인 임상 거치고 부작용이 적다면 접종에 의한 사망자가 2천명 가까이 안나왔다면 다 백신 맞지..
각자의 생각대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거지 제발
보배 좆문가형들.. 주제넘지말자 좀 선은 지키자.. 접종 미접종자 다들 방역 철저히합시다!
넘 감사합니다.
꼴통들이 넘쳐남.
입시위주 공교육도 문제고
개돼지 꼴통들도 문제고
그러면 멀쩡히 일하다가 백신맞고 반신마비 되고 뇌수막염걸리고 백혈병 걸린 사람들은 설명좀 해줄래^^?
백신접종률 80프로 넘는데 지금 현실은 뭘로 설명할래? 백신맞아도 걸릴수있어서 확진자수 늘어나는건
정상이라고 할래? 어릴때 우린 배웠지... 모르면 닥치고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백신접종과 미접종이 문제가 아니야 !! 접종을 강요하고 사회활동을 위축시키니 문제인거야 !!
코로나의 궁극적 펜데믹인듯
반년 넘게 개고생중~ 진짜 나는 아니겠지 하는 이런 아닐한 생각에 맞았으나 진짜 미친듯이 후회중
언제 없어질지도 모르는 부작용이 생기고 나서 정말 뼈저리게 느낌 내 몸은 내가 챙겨야지 국가고 나발이고
믿는거 없음~ 3차 부터 거부 합니다 ~ 현제 까페 식당 조만간 마트도 못갑니다
무슨 내가 죄인이다고 이 지랄 떠는지 단지 백신을 맞고 부작용 생겨서 개고생 하면서 살고있는데~
보건소에서는 인과관계??? 예외도 인정 안해줌~이게 현실입니다~
나는 부작용 안생기겠지????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지요~~ 하지만 누군가는 3차 4차 맞음 계속 저같은 피해자들이 늘어납니다~ 아주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멋 같이 아는 지금 정책~ 뭐???정권 초기에 사람이 먼저다??????
부작용 이나 사망한 사람들은 사람아니냐??!!! 무슨 마루타 짐승이냐!!
이걸 이렇게 설명하면 차이가 있다라고 느끼지
접종자/미접종자간 백신을 맞으면 가장 중요한겅 초기 전파력이야
이건 차이가 없다
접종자는 9일 미접종자는 14일이 지나면 남에게 전파가 안된다
이 차이를 가지고 설명을 그렇게 하면될까?
대부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나?
아 백신을 맞으면 전파력이 감소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설명을 똑바로 하세요
가장 중요한건 초기전파력이니까 이게 차이가 없으니까
마스크나 잘 쓰고 다니세요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덜들어오게 덜전파하게 해주는거니까
님들이 알고있는 과학이 진짜 과학은 아닌경우가 수두룩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