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과거 여성 단원을 성폭행했다는 논란이 있는 가운데 오달수 측은 “입장 변화가 없다”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오달수가 연희단거리패 시절,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피해자는 “나를 여관방에 데리고 가서 성폭행했다. 나 말고도 다른 단원들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더라”며 “자존감이 떨어지고 내
몸속에 알맹이가 다 빠져나가고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었다. 내 가치가 없는 것 같았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방송이 나간 후 오달수 측과 연락이 닿았다. 오달수 측은 “‘뉴스룸’ 인터뷰를 봤지만 입장은 변한 게 없다”라고 밝혔다.
‘뉴스룸’이 인터뷰 후 오달수 측에게 연락을 한 적이 있는지 묻자 소속사 측은 “전혀 없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달수는 15일 한 누리꾼의 댓글로 성폭행 논란이 불거졌다. 누리꾼은 오달수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을 세세하게 고백했다. 이
에 오달수는 11일이 지난 26일 성추행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 과거일을 왜 이제와서 밝히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 한참 인기 뜨면은 이런일이 터지니
방송인들만 그러겠습니까 ~ 국민이나 정치인들이나 하나같이 똑같이 않습니까 ......다같은 사람들 끼리 그런것 가지고 너무 몰아가는건좀 아닌듯 싶내요 ~~~
알고도 말안하는건 문제는 있어 보이지만 ~ 알고있으면서 사과하는 사람은 ~ 용서를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
성폭행 이란 이유로 .......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받고있내요........ 허위로 보도한사람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
근데그게 고액의 합의금을위한 허위사실이라면 손가락마디마디 뽑아다 아가리랑 같이 찢어 널어버려야죠
거짓은 참을 이길수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어떤십알늠들이 악의적 조직적으로 만들어낸 사건이라 생각함
요즘 넘 이상하게 흐르고있슴
글쓰고 피해자라고하면
무조건 매장?
양쪽얘길 충분히 듣자~~
원나잇자체가 착각일뿐.
성폭행은 사과해도 절대 용서하면 안됨
더구나 갑질 성폭행은 거세해야됨
서지현 검사 처럼...
피해자니까 신변보호해준다고 치자
만약 무고죄면 신상공개 및 전자발찌 착용시키자
정말 모고죄도 크게 다뤄야 합니다.
혼란스럽게 만든 뒤 중요한 사안을 슬쩍 넘기려는 듯한 느낌
미투운동 지지하지만, 무차별적인 폭로전이 되어가는 거 같아 문제의식을 느낍니다.
인터뷰하고 내용하고 정리 해놨네요. 흠.. 오달수는 아닌듯 한데...
이건 아니죠. 지금 다 과거일로 이러는 거지요,
진짜 쓰레기인거고
오달수의 경우처럼 피해자의 일방적 진술로 함부로 판단하는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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