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멍청한 짓이지.
당장은 눈을 확 끌지는 몰라도 저런 방법은 결국 스스로 자멸하는 결과밖에 없음.
몇몇 희생자의 선택이 대대적으로 선전되면서 저 방법이 시스템이 되고 원하지 않아도 강요에 의해 분위기에 의해 강제가 되면.
군인도 사람인데 당연히 국가에 대한 환멸을 느끼게 됨. 게다가 저 귀중한 인력을 저렇게 써서 어쩌자는 거?
그냥 국가가 자국의 젊은이들을 영광된 전투가 아닌 그냥 자살하라고 강요하는데. 잘못은 국가 지도부가 하고 희생은 국민에게 떠넘기고.
가장 치졸한 방법이지.
게다가 말만 그렇지.
실제 희생 대비 성과가 그닥 신통한 것도 아님.
귀중한 파일럿들을 저렇게 소비해서야..
내 말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거든.
미국이 왜 산술적으로 도저히 이해타산이 안나오는 짓을 하는지를 봐라.
1개 소대 구하겠다고 1개 대대가 위험에 빠지는 짓을 하잖아.
미국이 바보냐? 그런 짓은 빡대가리도 수지 안맞는다는 거 알아.
근데, 니가 만약 병사라면 최악의 상황에 처했을 때 너를 구하러 온다는 믿음이 있는거와 소모품으로 버려졌다는 좌절감 사이에 차이가 없을까?
모든 병사들이 결국 그 차이 알게 될텐데 그게 사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계산해 봐라. 군인도 사람이다. 숫자가 아니라.
역겨운 왜놈 앞잡이들이 쥐처럼 은근슬쩍
자료배포하네
글쓴이님 말고요
역겨운 왜놈 앞잡이들이 쥐처럼 은근슬쩍
자료배포하네
글쓴이님 말고요
당장은 눈을 확 끌지는 몰라도 저런 방법은 결국 스스로 자멸하는 결과밖에 없음.
몇몇 희생자의 선택이 대대적으로 선전되면서 저 방법이 시스템이 되고 원하지 않아도 강요에 의해 분위기에 의해 강제가 되면.
군인도 사람인데 당연히 국가에 대한 환멸을 느끼게 됨. 게다가 저 귀중한 인력을 저렇게 써서 어쩌자는 거?
그냥 국가가 자국의 젊은이들을 영광된 전투가 아닌 그냥 자살하라고 강요하는데. 잘못은 국가 지도부가 하고 희생은 국민에게 떠넘기고.
가장 치졸한 방법이지.
게다가 말만 그렇지.
실제 희생 대비 성과가 그닥 신통한 것도 아님.
귀중한 파일럿들을 저렇게 소비해서야..
내 말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거든.
미국이 왜 산술적으로 도저히 이해타산이 안나오는 짓을 하는지를 봐라.
1개 소대 구하겠다고 1개 대대가 위험에 빠지는 짓을 하잖아.
미국이 바보냐? 그런 짓은 빡대가리도 수지 안맞는다는 거 알아.
근데, 니가 만약 병사라면 최악의 상황에 처했을 때 너를 구하러 온다는 믿음이 있는거와 소모품으로 버려졌다는 좌절감 사이에 차이가 없을까?
모든 병사들이 결국 그 차이 알게 될텐데 그게 사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계산해 봐라. 군인도 사람이다. 숫자가 아니라.
나처럼 유능한 조종사를 가미카제공격에 투입시키다니...
라고 유언을 남기던 일본군조종사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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