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크레인 운전중인데 오늘 현장끝나고 남이천톨게이트로 진입했습니다.
적재물이 매일 같은 연장이라 과적 1도 생각않했구요,,
아주가끔 뒷쪽으로 쫌 치우치게 적재하고 속도 좀 나게 진입하면 보통 9, 10, 11톤으로 뒷축때문에 울려서 다시 재곤했는데, 재측정 하면 통과되었기에 보통 중앙에 적재하고 다닙니다.
25톤 프리마 후3축커서 입니다. 앞바퀴까지 4축입니다.
2번 잿는데 2번다 비슷하게 나오는데 이해가 않가는 수치가 나오네요...
한참 실랑이 하다 국토부에 이의제기하라는데,,,
2축과 3축이 2톤 가까이 차이나고
3축과 4축이 3톤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축 배열상 나올수 없는 수치라고 생각하는데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궁굼하네요.
특장에서 가변축 만든거라 19톤 부터 25톤까지 있습니다
특장에서 차 명칭이랑 톤수를 정 합니다
계근장 들어갈때 오르막이 있나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납니다
압조절이 복귀가 빨리되야 하는데 전자는 느리고 잘 안되요
오르막 올라가서 들어가는 계근장에는 에어압력 봐가면서 통과해야 합니다
이건 좀 심해서 전문가에 가서 다시 고처야 하겠네요
15년전 차들은 에어분배기가 양쪽에 2개있는데 요즘의 전자는 한개뿐이고 미세하게 조절이 잘안되고 느려요
아무래도 돈좀 들어서 고처야하는데 능력좋은 전문가들이 잘 없어요 ㅎ
구형으로 완전히 세로 바꾸던지 전자에 구형 분배기 추가로 설치하는 방법 뿐
계이지 압도 차밖이랑 차안이랑 계이지 종류와 다는곳에 따라 조금식 차이가 납니다
평균 7키로는 10.5톤 걸려요
컨트롤러 압센서가 잘못된건가...
첫번째로.
3축과 4축은 저렇게 차이 나기가 힘든데요. 왜냐면 가운데가 센타부싱이 있기에 어지간하면 5:5 쪼개지는데.
3축4축 사이 센타점검 한번 해보심이 신형이라 베아링타입인데 센타쪽이 제구실을 못할경우. 스프링이 나가도 어지간하면 반반인데
두번째로 진입시 3축에 구동하중이 많이 걸려서 그럴경우. (데후가 역할을 못할지도..?)
(이건 중량을 축별로 측정하면 금방 앎. 측정소에서)
극히 개인의견입니다.
전자 콘트롤은 저렇게 잘되요 반응속도가 느리고 정밀하지를 안해요
입구 오르막에 2축에서 에어가 빠지는데 차가 바로설때는 에어가 다시들어가는데
들어가는 속도가 느리면 3축이랑 4축통과 시간차에서 저렇게 됩니다
아니면
2축에 에어 추가로 넣는걸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넣어버리면 저렇게 됩니다 ㅎ
3축 통과할때 2축에 에어 4-5키로 4축 통과할때 2축에 에어 8-9키로이면 3-4축 딱 저렇게 나옵니다
심지어 한쪽에 스프링이 2개가 부러져도 5:5 이거든요 하중이 센타베어링에서 스프링으로 넘어가기에 반밚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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