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현재 포르테쿱에대해 문제가 좀있어서 글을적어봅니다.
소비자 피해를 막기위해서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포르테쿱이 작년 7월부터 출시했던건 아실껍니다.
그럼 저희가 차를 사기전에 먼저 사양을먼저봅니다.
가격을 따져보기때문에..
포르테쿱 가격표를보면..
작년부터 현재의 gdi까지 나오는것까지
기폰품목으로 시트높낮이벨트장치가있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gdi까지 현차종에 나오는것에는 적용되지않네요.
기아차와 상담을했는데 작년 7월 표리를 잘못하여 8월 9월부터 표기가없다고합니다.
그러나..증거가있습니다...작년 8~9월이후부터 가격표를보면 높낮이 벨트가 기본사항으로 달려나오네요
참어이가없죠?,... ^^
이메일로 문의를 한번해봤습니다. 표기가 잘못됬다고 답변이왔습니다.
상담원과 통화를 해봤습니다. 역시나 같은말뿐..
또한가지 이상한건...현재 포르테쿱은 gdi가 가격표에 보면 시트 높낮이 벨트 장치가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똑같습니다. 적용되지않았습니다.
어디서부터가 거짓말이며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현재까지 포르테쿱을 팔아먹으면서 표기를 계속하면서 품목에없다고만 자꾸 주장합니다.
또 기아차의 실수이면 잘못일인정하고 기본품목에넣었으니 적용해줘야되지않나요?
고객의실수도 아닐뿐더라 현재까지 넣고있으면서...양해를 바라는건아닌거같습니다.
차량마다 결함은 있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장치를 달지않고 출고 됬다는건 결함아닌
소비자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것으로밖에 보이지않네요.
앞으로 기아차 사시는분 계시면 기본품목및 차량옵션을 다따져보고
출고되면 다됬는지를 알아보셔서 인수및 차를 구매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억울한사연올려봅니다.
http://www.koup.kr/ <----
동호회 들어오시면 말들이많아요...
포르테쿱에서 퍼온사진이며 증거자료입니다.(2009년 9월 카달로그)
쿱회원님이 칼라마킹을 해놓으셧습니다(쿱회원님 문제가되면 사진내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