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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슈와르제네거의 팔뚝만큼은 그 이후로도 더 두꺼운 사람이 없었다던데..
브루스리와 그 아들사진도 인상적이고 지금은 고인이 된 마이클잭슨과
프레디머큐리가 찍은 사진이 참 아쉬움을 주네요.
찰리채플린의 노년 사진은 첨봅니다.
피카소와 같이 나온 아이는 90살 넘어서 낳은 자식인가보네요.
에드워드 노튼은 내가 좋아하는 성격파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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