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항상 자기유리한 쪽으로 말하는데....저렇게 적은거로 봐서는 여자가 남자 빡돌게 만들었을 확률 100%. 나같아도 정말 열받겠다. 남자 무시하는 발언을 쉽게 하는 여자는 정말 밥맛이죠. 시댁에 전화하는것도 그렇고...참 철이 없구나... 누군지 몰라도 남자인생이 불쌍네.
남자가 생일인거, 별로 안중요하고....
여자가 임신한거 약간 중요하고...
여자가 하는 짖거리는 아주 문제있고...
남자가 소리치는건 좀 아니고...
두사람이 아주 잘 만났네....결혼 잘한거임... 남자가 약간 잘못했기로서니 왜 살살 긁어서 저 난리를 치나... 쩝. 그냥 지 먹고 싶은거 있으면 배달시켜서 먹지...쩝.
웬만하믄 그냥 눈팅하는데 리플보고 로그인하네요 ㅎㅎ
리플보니 속좁은 아저씨들도 많이 있네요ㅋ 여자도 잘한거 없지만 남편이 초장에
잘못을했네요~ 남자가 태어났으면 한 여자의 인생과 더 나아가서 아이들이 독립할정도로 클때까지 책임지고 살아가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생일이고 뭐고를 떠나서
정말 사랑하는 와이프가 내 새끼까지 뱃속에 품고있는데 아무리 해물탕이 먹고싶다고해도 그렇지... 패밀리레스토랑 가자고 노래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저라면 처음부터 기분좋게 레스토랑 갔을겁니다.
아직은 남자가 나이가 어려서 생각이 좀 짧았던것처럼 보입니다, 그렇다고 여자도
그렇게 성질 돋구는거 안좋으니 두분다 서로 이해하고 살아가도록 노력하세요 ㅎㅎ
저도 초반엔 정말 징그럽게 싸웠지만 이제 생각해보면 그런것도 사랑해서 티격태격
한거 같아요 ㅎㅎㅎㅎ 두분서로 아낌없이 사랑하시고 예쁘고 건강한 아이 낳아서 행복
하게 살기바랍니다~~
이유없는 결과는 없죠.
아내분이 좀 철이 없어보여요.
장난도 정도껏 해야지.
그러나 임산부에게 욕한 남편도 정신차려야 할 듯.
지가 하는 행동이 남을 얼마나 열받게 하는지를 몰라
ㅉㅉㅉ
생각이 너무 짧아
그래서 정치 안시키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로 여성부보세요
참 소모적인 일에 오버하죠.
남자분 고생길이 훤하네.. 그치만 남자분도 아예 꾹 참거나
와이프 첫 장난에 걍 아예 져주는 식으로 빕스 갔었어도..
에이...철없는 년,,..!!!
보면서 내가 열이 다 받네요
저상황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얼마나 짜증나는지..
제가보기엔 남자분이 정말 착한거 같은데..
에이... 기분 잡쳤다..ㅡㅡ;;
남편 졸라 섭섭하고 화났겠네
생일인데 임신3개월에 무슨 씨나락까먹는 장난같은..
사랑싸움이 아니라 ...이건모 점점 얼굴이 굳어 지네요 ㅎ
누구 편들기도 그렇구 아~~~~~~~~답없다
여기 남자들만 오지? 그러니 이런 댓글 달리지~~
라고 말하고 쿨하게 점심상차리러 가네요 ㅡㅡ
나중에 싸움나면 맨날 보배드림같은걸 보고 있으니
니가 그렇게 행동하는거야 할지도 몰라요.
조심하셔야겠네요 ㅎㅎ
외식.. 그까이꺼..
남자는 취소가 불가능한 예약이라든지 등의 특별한거 아니면
여자의견 들어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하는 것이고..
여자는 그냥 먹고 싶으면 자기의견 솔직하니 개진하고 관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지..
자기 의견 관철되지 않으면 가,부로 확실한 자기 태도를 취해야지..
남자들이 도저히 이해못할 감정처리 미숙으로 깐죽대는 태도.. 쩝..
이러한 감정처리 미숙으로 벼슬이다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그것도 몇일 전부터 얘기했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밖에 생각 못하네여....더군다나 애까지 가진 여자가 조심해야하는데
저러네....남편이 화나게끔 만드네ㅎㅎㅎ
인격모독에 인권무시...남편 애까지 임신 해놓구 이중인격으로 만들고ㅋ
역시 보배는 진지하면 지는겁니다 ㅎㅎㅎㅎㅎㅎ
한글 개정되었어요~
여자가 임신한거 약간 중요하고...
여자가 하는 짖거리는 아주 문제있고...
남자가 소리치는건 좀 아니고...
두사람이 아주 잘 만났네....결혼 잘한거임... 남자가 약간 잘못했기로서니 왜 살살 긁어서 저 난리를 치나... 쩝. 그냥 지 먹고 싶은거 있으면 배달시켜서 먹지...쩝.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고 여자비위 다 맞춰 주는 남자가 과연 좋은 남자일까?
남편 생일인데.....
머 없나?
외식도 vips vips 하고.
밥도 생일날 지가 차리고 .
리플보니 속좁은 아저씨들도 많이 있네요ㅋ 여자도 잘한거 없지만 남편이 초장에
잘못을했네요~ 남자가 태어났으면 한 여자의 인생과 더 나아가서 아이들이 독립할정도로 클때까지 책임지고 살아가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생일이고 뭐고를 떠나서
정말 사랑하는 와이프가 내 새끼까지 뱃속에 품고있는데 아무리 해물탕이 먹고싶다고해도 그렇지... 패밀리레스토랑 가자고 노래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저라면 처음부터 기분좋게 레스토랑 갔을겁니다.
이런말이 있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여자도
남자하기 나름입니다. ^^ 저런상황까지 몰고가기전에 그전에 쇼부를 쳐야지요ㅎㅎ
너무 와이프들만 몰아세우지 맙시다들.... 자기들도 집안일하고 밥해주고 애들 키워주고 스트레스 이만저만 받는게 아닐껍니다~~
그렇게 성질 돋구는거 안좋으니 두분다 서로 이해하고 살아가도록 노력하세요 ㅎㅎ
저도 초반엔 정말 징그럽게 싸웠지만 이제 생각해보면 그런것도 사랑해서 티격태격
한거 같아요 ㅎㅎㅎㅎ 두분서로 아낌없이 사랑하시고 예쁘고 건강한 아이 낳아서 행복
하게 살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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