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47)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장 uta 22.01.26 10:01 답글 신고
    쉰내 풀풀난다 내로남불 지지하죠?
    선택적 분노는 내로남불당 특징인거좀 아셨으면 하네요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0:02 답글 신고
    나이들면 쉰내 나겠죠.
    그래서 물음에 답은 뭔가요?

    왜 딴소리를 적으시는지???
  • 레벨 대장 기본에충실 22.01.26 10:01 답글 신고
    이러면 꼰대 이지랄 할듯
    하지만 난 페미반대는 20대 찬성 한다.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0:02 답글 신고
    나이41이 꼰대면 뭐 꼰대 하라고 하죠.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0:03 답글 신고
    네 학벌이 중요하다는게 지금 글의 요점이고 열심히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 공정 외치지말고 선택적 분노 하지말고 노력 하셔서 저 보다 나은 사람 되십시요.

    그래서 물음에 답은요?
  • 레벨 대장 소유무소유 22.01.26 10:05 답글 신고
    풉...그래서 거짓말에 글은 계속 삭제??
  • 레벨 소장 사형된실학자 22.01.26 10:04 답글 신고
    요즘 20~30대가 단군이래 최고스펙 아닌가요. 그들에게 노력을 말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0:08 답글 신고
    최고의 스펙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 하네요.

    현재 00년대 4년제 대학 가는것보다 현재 4년제 대학 가는게 더 어려워 졌나요?

    부산에 거주중이고 면접관으로 이력서를 보면 죄다 4년제 비슷한 대학들.

    4년제 많이 간걸로 최고스펙이라고 따지시면 맞네요.
  • 레벨 소장 사형된실학자 22.01.26 10:10 신고
    @빈센좆까 그때는 4년제 나오기만 하면대우 ㅎㅐ 줬고 지금은 4년제도 급이 있지요 달라진건 없습니다. 대신 4년제 나오면 자격증 응시 기회가 바로 생기니 자격증 응시자격 벽만 낮아진거죠 합격 벽이 아니라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0:12 신고
    @빈센좆까 4년제 나오면 대우 받았다는 이해 할수가 없네요.

    80년생이 현재 40대고 출산정책으로 현재보다 더 취업 인원이 많았고 경쟁이 힘들었는데요.
  • 레벨 대위 3 밴려루 22.01.26 10:20 답글 신고
    지금 20-30대가 최고 스펙?????

    시대별 가져야할 능력은 한정되어 있는데

    영어못한다고 조선시대 사람들이 스펙이 후졌다고 할 수는 없지요

    지금 세대가 배우는건 과거보다 더 배우는게 많지만

    그게 꼭 스펙으로서의 우위가 되는건 아닌데...

    지금 20-30대에게 이야기 하는건

    나때는이 아니라... 공정과 정의를 말하려면

    명확한 선을 가지고 이야기 하라는거잖슴???

    그런데 조그마한 티클을 가지고 공정 정의 운운 하더니

    지가 지지하는 후보 똥덩거리를 보고도 아무말도 안하니

    하는 소리아니겠습니까???


    또 그저 부모가 주는 밥 얻어 먹기만 하지말고

    스스로 해먹는법에 대해 노력해보란 이야기잖슴

    자격증 몇개 더 딴다고 최고스펙 아니에요... 그거 사회생활하다보면

    다 필요 없습니다.

    그거 필요한곳은 대기업 입사할때 제외하고는 다 쓸모 없어요

    대기업 입사는 과거에도 엄청 힘들었어요

    본인 능력치는 생각지 않고

    자격증 몇몇개로 우위를 논하는 자체가 개쓰레기 마인드인겁니다.
  • 레벨 소장 사형된실학자 22.01.26 12:08 신고
    @밴려루 자격증은 다른 말로 '면허'라고도 할수 있는 최소 능력치의 검증서입니다. 그 하찮은 자격증 몇몇개도 유무는 천지차이입니다. 없으신분은 최소능력치도 없는것과 같습니다.
  • 레벨 원사 3 규경꾼 22.01.26 10:07 답글 신고
    그때랑 환경부터가 다른데 40대 20대를 비교하고있네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0:10 답글 신고
    40대보다 얼마만큼 어떻게 더 어려워 졌나요?

    극단적 비유지만 정말 열심히 해서 판검사 변호사 대기업 가는건 40대와 20대 비교해봐도 다를거 같지는 않은데요?
  • 레벨 원사 3 규경꾼 22.01.26 10:22 신고
    @빈센좆까 사짜직업이야 예외로 두고 그때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랑 지금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격차를 보셈
  • 레벨 소장 사형된실학자 22.01.26 10:08 답글 신고
    지금 윗글은 40~50대보고 운동권이나 하다가 은행원 공무원 같은건 개무시 하던 호시절에 대충 취업해서 꼰대짓 한다는 소리랑 같네요
  • 레벨 원수 이장님오른팔 22.01.26 10:13 답글 신고
    40은 아니고 50들이 마지막 산업화 꿀빨앗던 세대임.
  • 레벨 대위 3 밴려루 22.01.26 10:26 신고
    @이장님오른팔 마지막 산업화 꿀빨았다라....

    시대상이 다른데 어찌 그런말이... 당시 노동상황이 어땟는지 아시나요??

    OT에 야근은 기본이고 월급은 쥐꼬리만했던 시절입니다.

    그 쥐꼬리로 외식 한번 못해보고 살아가던게 그시대 사람들입니다.

    지금 월급 이정도 받고 풍족하게 사니 당시도 그랫던거라 생각하시는데

    취업 잘되었다만 기준으로 보자면

    지금도 실업률에 포함된 사람 일자리 다 있습니다.

    그저 안하는거지요

    외노자 왜 받습니까... 한국사람들이 힘든일 안하려 하니

    외노자 사용하는거 아닙니까???

    꿀빨았다던 그시절 실업률이 낮았던건 그런자리에

    한국사람들이 죄다 일했었기때문입니다.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0:13 답글 신고
    전혀 다른쪽으로 보고 계시네요.

    생각의 차이는 이해 합니다.
  • 레벨 원수 이장님오른팔 22.01.26 10:11 답글 신고
    41 닭...

    지금 우리때보다 세대 인구숫자가 3분의1 수준 대학가기도 수월하고 취업률 경쟁률도 낮지 ㅅㅂ

    우리때는 대학졸업하니 imf로 회사 다망해 정규직세상이 급 용역 비정규직야 그마저도 토익.텝스.온갖 자격증 요구해 공무원 열풍 불고...애세끼들은 90만명 베이비붐 세대여...
    3포5포7포 세대 88만원세대 원조 초저출산세대 원조임에도
    이리 징징되지 않았지

    어쩌면 병신같기도 하고
    징징되니 정치권서 관심가져주고 좋긴하네..

    정부지원.정치.사회.집.직장에서도 늘 끼이고 외면 받는게 40들이지...

    조옷같은 imf 파도는 정면으로 받고도
    아무소리 못했고...
    마지막으로 꿀빤 세대 50과 도매급으로 넘어가네 매번...
    20 니들보다 imf로 빡세고 지금같은 고스펙요구하는 ㅈ같은세상이 현 40들이 첨 겪은세대인데...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0:15 답글 신고
    동감합니다.

    지금도 달라진건 없이 위에 아무소리 못하고 사는건 똑같네요.

    후임들은 생각의 차이가 있고 중간에서 딱 죽을 맛이네요.

    팀장 자리 놓고 싶을정도로.

    군대로 따지면 상병정도 된다고 하면 될까요?
  • 레벨 중사 1 아이폰13 22.01.26 10:18 답글 신고
    @이장님오른팔 81년생(00학번)이 IMF 파도를 정면으로 받은게 뭐가 있어요?
    저도 비슷한 세대인데 오히려 IMF 당시에 50대들 대량으로 퇴사하면서 대학교 졸업할 즈음(04-07년도)에는
    이름대면 아는 학교 나오면 취업도 쉽게 되고 지금애들처럼 자격증에 어학공부 안하고 그냥 토익 800-900점만 되면 취직은 어렵지 않게 한거같은데요.
  • 레벨 소장 사형된실학자 22.01.26 10:20 신고
    @아이폰13 그시절에 전문대졸 고졸 은행원 지금 은행에서 과장 부장하고 있습니다
  • 레벨 원수 이장님오른팔 22.01.26 10:29 신고
    @아이폰13 무슨학번이죠? 당시 신문들만 검색해봐도 자격증.공무원열풍. 3포5포세대7포세대 88만원세대 .청년취업.실업난 뉴스가 도배되는데...50대 대량해고뒤 고용을 했음? 정리해고뒤 인원감축으로 노동시장탄력화.업무고효율화 이지럴하고 그자리들 대부분 외주용역으로 돌렸는데...무슨 기억편집증인가?? 당시 모 대기업 임원였던 친척분에게도 미국 모유명대학 나오고한 자제분 취업청탁도 명절이면 선물과 함께 계속 들어오던 시기인데?
  • 레벨 원수 이장님오른팔 22.01.26 10:36 신고
    @아이폰13 우와 님 댓글보니 별천지 같네요..저는 지방유명대라 그런지 당시 전국 300여곳정도 지원해서 중소 2곳합격했고..
    학점도 장학금 1회 받을정도였고..자격증 3개에 토익대신 텝스까지요구 하던데... 돈이 없어 대학원과 유학은 못갔습니다.

    님은 면접기술이 좋았는지 수월하시네요
    제 지인과 동기 친구들만 봐도 당시에 취업난과 스펙쌓기.공무원 열풍에 직격탄 맞았는데 in서울대의 위력인가요?

    그나마 공무원된 녀석들.집안 빵빵한넘들. 대학원까지 간 녀석들 빼곤 다들 20대부터 지금까지 빡빡하게 열심히 살던데 님은 대졸후 자격증도 없이 대기업이라... 정말 사실이면 놀랠 노자 입니다
  • 레벨 원수 이장님오른팔 22.01.26 10:50 신고
    @아이폰13 99학번께서 그러셨다구요??
    우와 제선배들종 과탑이 겨우 대기업 용역 가셔서 교수님과 우리들 좌절했는데
    뭐죠? 어떤 기업이 06년도에 그리 기존인원들 정리해고뒤에 구조조정없이 대량 고용했죠? 우와 서울은 다른가? 대학 드가자마자 졸라게 뺑이 쳤는데도 개 빡쎘는데요..당시 애들 서울상경해서 고시.공무원 공부도 한다고 하고...겨우 어디 공무원이라도 되면 학교에 플랜카드 걸리고...서면.부대앞 유흥가도 8시만 넘어가면 썰렁해졌는데...군대가니 후임들이 영어공부하고...오라클 공부하고...중대장도 일과뒤 니들 자격증공부라도 하고 사회적응하려면 빡세다하고...말뚝 박는거 마저도 경쟁률 올라가고...서울 공무원학원들 새벽 5시부터 좋은자리 차지하기 경쟁하고...3포 5포.7포세대 88만원세대 라고 난리 떨고 애들 결혼도 연애도 포기했다고 하던시절에 어찌 그리 편하게 99학번이 대기업까지 가셨어요?
    당시 공채자체도 거진 없었는데??
  • 레벨 원수 이장님오른팔 22.01.26 11:08 신고
    @아이폰13 아니 당시.imf이후 몇년간 Sky 포공도 어려웠지...공채자체가 거진 없었는데 도대체 뭔 얘기인지 모르것네.. 대기업 임원인 삼촌께도 지인자제들 아이비리그나와도 취업좀 부탁한다고 명절 전화가 오니 고역이었던 시절였는데...님 처럼 상위권 학교에서 운좋게 대기업까지 달리시고 나니 ... 당시 다른분들 스펙쌓기 취업 고생을 모르죠...
  • 레벨 중사 1 아이폰13 22.01.26 10:36 답글 신고
    @이장님오른팔 저 99학번인데 IMF 당시에 대량해고 되고 우리 취직할 즈음에 03-06년도에 지금보다는 채용을 훨씬 많이 했죠. 이름대면 아는 학교 졸업장+학점 3.3이상+토익점수 850점 이상이면 탑급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이름대면 아는 중견까지는 전부 들어갔잖아요. 중간에 고시한다고 삐딱선 타다가 나중에 취직한 동기들빼면 위에 조건정도 충족하면 이름대면 아는 회사는 전부 무난히 갔음.
    지금은 SKY나와도 문과는 공기업 은행권 제외하면 취직도 잘 안되고 취업 재수 삼수 많이 하더라고요
    우리때보다 팍팍해진건 맞아요 물론 우리 위세대인 486세대들은 시대를 타고나서 졸업장 하나가지고 취업한게 맞고요.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0:39 신고
    @아이폰13 저도 99학번인데 아이폰13님은 동시대에 사신분 같이 않게 다른 세상에 사셨네요.
    부산이 연고지라 그런지 모르지만 다른 지역은 달랐나요?
    전 이장님 오른팔님과 동일하게 겪었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 레벨 중사 1 아이폰13 22.01.26 11:02 신고
    @이장님오른팔 말씀하신대로 우리세대는 인문계도 SKY포.카.서강까지 나오면 졸업장+토익으로 쉽게 취직했죠? 장난하시나 라고 반응하는거 보면 당연하다는 거잖아요.
    지금 세대는 SKY 문과 나오면 공기업 조금+은행 아니면 취직 못해요. 대기업도 재무, 인사, 마케팅 1-2명만 뽑고 요즘은 영업도 기술영업이라고 이과생들이 영업하죠.
  • 레벨 중사 1 아이폰13 22.01.26 10:44 답글 신고
    @이장님오른팔 지방 유명대면 국립대나 부산대일텐데 포항공대는 쉽게 취업 하셨을테니
    지방 국립대나 부산대가 부모님 세대에는 명문이 맞았는데 위상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희 집사람도 00학번인데 SKY 문과 나와서 학점이랑 토익점수 850 두개 가지고 공기업 다니고 있어요.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0:52 신고
    @아이폰13 지금으로 따지자면 부산대나 부산내 국립대 위상이 떨어진건 맞으나 저희 대학 갈때만 해도 이정도로 떨어지진 않았죠.
    부산내에서 부산대 나왔다하면 와~공부 잘했네 할 정도 였으니깐요.
    뭐 서울분들이 보시기에는 다 같은 지방대지만 부산에선 그래도 달랐죠.
  • 레벨 원수 이장님오른팔 22.01.26 10:55 신고
    @아이폰13 공기업 경우도 2003년경부터 공채가 시작되고 있었어요(ex한국도로공사) 우리 사촌누님들 빡세게 해서 박사되고 몇년간 고생해서 선생 되었는데 00학번이 공기업에 졸업장과 토익으로??
    그리고 언급하신 sky 포공이면 우리 나라최고 대학 아님? 이분 지금 장난하시나??
    알고보니 상위 몇% 얘기를 하시네...
    지금 인구가 줄어 지거국도 미달인 세상에서...
  • 레벨 중사 1 아이폰13 22.01.26 11:15 신고
    @이장님오른팔 IMF 직후야 당연히 취업이 어려웠죠. 제가 작성한 답글보면 03-06년도에 취직했다고 적혀있는데 왜 IMF 직후에 몇년간 공채가 없다고 말씀을 하세요? 그리고 제 동기들 상당수가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중견(야쿠르트, 오리온, 모나미, 오뚜기같은 이름대면 아는회사)은 어느정도 취직 하던데요?
  • 레벨 중사 1 아이폰13 22.01.26 10:14 답글 신고
    그냥 단순히 대기업 기준 일자리 숫자가(과거에 없던 네이버 카카오 NC소프트 같은 회사가 추가 되어도)현재는 10이면 지금 40-50대 차.부장.임원들 세대에는 50 이상이었죠.
    지금 20대는 영어는 기본이고+@로 중국어도 하는데 기성세대는 영어도 제대로 못하죠
    물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지금 20대들이 쉽게 외국어를 접할 기회가 많았지만 기성세대들은 대학교 입학해서 공부 안하고 졸업해서 쉽게 취직한건 사실이잖아요
  • 레벨 원수 이장님오른팔 22.01.26 10:22 답글 신고
    대학졸업해서 취직쉽던 시대는 이미 정년퇴임급 된 50후반아재들 얘기고
    궁금하면포털에 97년이후 어떤세상이었는지 살펴보고 산수 더하기 빼기해서 지금 40들이 그때 몇살인지 보고 꿀빨았다 뭐다하자고...영어 말하기가 안되서 교육 바꾸네 마네 하면서 유학가고 한게 우리때 부터지...
    뭔 18 지들만 세상 ㅈ같은줄 알아...적어도 현 40은 니들같이 고스펙요구에 비정규직 용역세상 그것도imf로 더 ㅈ같고 애들도 더 바글바글했던 세대여
    전설의 꿀 빨던 세대들은 50이상이고..
  • 레벨 중사 1 아이폰13 22.01.26 10:26 신고
    @이장님오른팔 저도 40대 초반이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 나와서 지금 대기업 다니고 있어요.
    취직할때 학점 3.5에 토익점수 900 두개 가지고 취직했어요.
    지금 재직하는 회사 제가 취직할 당시에 상.하반기 공채 000명 뽑았으면 지금은 일년에 00명 뽑아요.
    후배 직원들 보면 개인주의 성향은 강하고 가끔 이해 안되기는 하지만 어학능력이나 IT기기 활용능력은 따라가지도 못하겠던데
    우리때 유학은 특별한 케이스였고 휴학하고 어학연수 1-2년 다녀온거고 지금 어린 친구들은 아예 외국에서 교육받아서 원어민 수준으로 어학도 구사 하잖아요
  • 레벨 소장 사형된실학자 22.01.26 10:27 신고
    @이장님오른팔 모든 산업은 사양산업이 있고 유지하는 산업이 있고 성장산업이 있습니다. ㅈ같음은 40대라서 ㅈ같은게 아니라 운이죠 솔직이 위에 말은 40대 중반 부터는 할 말이 아니고 35~42세까지는 낀세대로 다른의미로 힘든세대긴 했죠 그위가 할말은 아님
  • 레벨 대위 3 밴려루 22.01.26 10:44 답글 신고
    아니 영어 잘하면 스펙이 높은거???

    시대 상황이 다른건데 그거 가지고 이야기할건 아니지...

    기성세대들 대학교 가는게 지금 대학가는거하고 비교도 안되게 빡신시절이었어

    대학 들어가면 동내 플랜카드 붙던 시절인데

    그걸 꼴랑 나 영어 더 잘하니 더 잘난거라하면 곤란하지요..

    또 당시 대기업이라 불리는 회사 월급이 어땟는지는 아시는지???

    지금이야 대기업 연봉이 하늘을 찌를듯하지만

    당시에는 대기업 연봉이나 중소기업 연봉이나 도찐개찐이었음...

    일자리 숫자가 다르다??? 웃긴 소리 하지 마쇼

    예를 들어 80년대 대기업 하이닉스기준 직원이 1만여명 정도 되었어요

    근데 지금은 하이닉스 단지내 직원 몇명인거 같아요?? 최소 3만입니다.

    다시 비교하죠 당시 현대전자죠... 현대전자나 기타 중소기업이나 월급차이 거의 없었어요

    그러기에 현대 다니다 중소기업 좋은 조건으로 가는 사람도 많았었구요

    다만 지금의 하닉단지는 외주인원이 많죠

    그 이유가 IMF 시절을 거치며 비정규직이 생가나며 발생된 현상이죠

    그렇다고 일자리가 준건 아닙니다. 오히려 늘어났지..

    오로지 대기업 그 좁은 문틈만 바라보니 줄어들었다 이야기 하는거지

    일자리 자체가 준건 아닙니다.
  • 레벨 중사 1 아이폰13 22.01.26 10:49 신고
    @밴려루 세계화 시대에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인 영어나 중국어 잘하는게 스펙이 아니면 특종직군을 제외하면 어떤게 일반적인 스펙일까요?
    말씀 잘하신게 IMF 이전에는 중소나 대기업이나 급여 차이가 없으니 아무데나 다녀도 상관이 없지만
    IMF 이후에 계약직이 생기면서 중소랑 대기업 차이가 급격하게 나니까 전부 대기업을 가려고 하는거 아니에요?
    IMF 이전 세대는 임금 차이가 없으니 선택지가 많았다면 지금 세대는 금전적인 문제로 선택지가 없는거잖아요 그런데 그걸 대기업만 가려고 한다고 비난하고 일자리가 많다고 하시면 어떻게 하나요?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0:58 신고
    @밴려루 아이폰13님 저희 세대 영어를 접할수 있는 경우가 지금 20대들보다 쉬웠나요?
    전 가난하게 자라서 지금 세대를 처럼 쉽게 가는 유학조차 가보지도 못했네요.
    지금 20대를 이력서 보면 영어 유학은 기본이더만요. 없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접할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도 많았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격차를 얘기하시는데..
    제가 본문에 쓴 내용이 그겁니다.
    선택지가 없으면 본인이 더 노력하라고.
    어줍잖게 노력해서 공정, 선택분노 하지말고 더 노력해서 대기업 가라는 얘깁니다.
  • 레벨 원사 3 규경꾼 22.01.26 11:23 신고
    @빈센좆까 원래 자기가 근무했던 부대가 힘들다고 합니다 전부다 힘들었지요 근데 기업 한정보면 다 뛰어나서 더 다양한걸 요구합니다 요즘 영어 제2 외국어 기본입니다. 영어를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외국어 하나 마스터하기도 디지게 힘들어요 근데 하나 더? 고등학교때 국수사탐과탐도 하면서? 대학때 전공까지 하면서? 10대 대기업 취업스펙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학벌뿐만 아니라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 공모전 인턴십까지는 기본으로 깔고 봉사 아르바이트까지 봅니다. 이것까지도 잘하는 애들이 넘쳐서 기업들은 더 다양한걸 요구해요 대기업 탑계열사 지원자들이 저정돈 기본으로 깔고가도 떨어져요 과연 저들이 열심히 안 살았을까요? 그리고 자리는 한정 돼있는데 열심히 해라라... 잘하는 사람이 있음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가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럼 평균이 또 올라가겠죠 전 전 회사가 대기업 연구소 였는데 애들 스펙보면 진짜 눈물 납니다. 근데 그랬던 애들도 수십군데나 떨어지고 온거래요
  • 레벨 이등병 바미르 22.01.26 11:12 답글 신고
    IMF 세대보다 지금이 더 빡세다고 볼 수 있지. 그때는 계약직도 계속 연장계약하면 일할 수 있지만 요즘은 2년되면 정규직 시켜야 하니 1년계약이 전부임 ㅋㅋㅋ 오히려 1년 취업은 쉬운데 다년간 취업은 힘들고 스펙 쌓기도 힘들지. 그냥 본인들 자리잡았다고 남들 취업시장 빡센거가 무슨 자기들이 잘하고 20대는 존나 못해서 그러는거처럼 포장 하지 마세요들. 41세면 급식때 IMF시절이었을텐데 크게 와 닫지 않는 체감이죠. 고등하교 지나고 대학교보내고 군대 갔다오면 이미 10년후입니다. IMF 운운할정도도 아니고 직접 겪은 세대도 아님 ㅋㅋ
  • 레벨 원수 이장님오른팔 22.01.26 11:21 답글 신고
    급식?? 41은 급식 받으려고 하다 졸업한 도시락 세대여...국딩때는 나무책상 나무걸상 쓰던세대고..국딩때 시골 경주.밀양 가면 피포장 돌길도 곳곳에 있던 세대여...
    용역 2년 연장 고용이것도 예전부터 있어 사람 1년짜리로계약한다 이것도 있던 얘기이고 10년뒤라고 imf끝나고 세상이 바뀌었나? 지금처럼 공무원열풍.고스펙쌓기.취업난 난리였는데?? 못믿겠으면 당시 신문들이라도 검색해봐 ...
    적어도 40들은 개피 봤다니깐 그러네..
  • 레벨 중사 1 조커서조커는조커따 22.01.26 13:47 답글 신고
    지금 애들보고 과거 양반들보다 노력을 안하니 마니 헛소리하지 마세요.
    그들은 옛세대의 결과를 폄하하고 옛세대는 애들의 노력을 폄하하고 서로... 어이구
    옛세대는 훌륭히 사회를 잘 이끌어왔고 MZ세대는 누구보다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응원은 못해줄 망정 왜 열심히 하는 애들한테 노력갖다가 탓을 합니까
    선택적 분노가 미우면 그것만 얘기하세요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26 14:30 답글 신고
    흥분 가라 앉히시구요.

    제가 쓴 본문에 옛세대 폄하하는 내용은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공정과 선택적 분노만 얘기 하라고 하시는데 이 두가지를 얘기하기 위해서 본인들이 그만큼 노력을 하고

    공정을 외치고 선택적 분노를 하냐고 묻는겁니다.

    물론 일부는 있겠죠. 그런데 대다수가 그렇습니까?

    저의 잣대가 불편한가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