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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도 안된 편지지로 주작을..
이런일 늘어날수록 페미들 설자리가 계속 줄어 갈겁니다.
스크랩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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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 입니다 -이재명-
편지지가 아예 다른데 저걸로 주작이라는 증거로 내민다고?
24칸과 22칸이잖아.
좌우 여백도 다르고 칸 개수도 달라욬ㅋㅋㅋㅋㅋㅋㅋ
야갤에서 주작이라고 주작질한걸 또 퍼와서 나르고
거기에 속아 넘어가고 있넼ㅋㅋㅋㅋㅋ
이건 뭐 불리하면 주작으로 몰아가고
몰아가려면 최소한 칸수는 맞는 편지지를 가지고 오던가.... 주작질에 최소한의 성의 조차 없네.
나이든 사람들이 "페미"이 한 단어만 들어가면 이성적인 사고가 안되나보네.
보배 수준이 디시 야갤이랑 다른게 없고 그냥 나이든 야갤런가?
저러고 살라고 부모가 뼈빠지게 뒷바라지 했을까
하는 짓이 딱 일본스러움....진정한 잠재적 아동살인자들임....
뇌가없음
아주 쓰레기집단이죠...
본문 내용의 댓글 내용 중에 위문편지에 대한 답장은 못한다지만 그게 아닌듯 합니다.
중1때 남자를 소개받고 그남자가 좋다고 스토킹 하다가 군대에 가서 보낸 편지라고....
아. 빨간 편지지 준 것은 중2때이고 편지지가 출시된 시점과는 다른 부분이란 것은 인지했습니다.
제가 말한 것은 댓글 부분에서 위문편지에 대한 답장이란 부분을 말한겁니다.
일반적으로 위문편지에 답장을 못하는 것은 주소가 없어 당연한 것인데.
본문에서 중2 이후 남자가 군대를 가서 보낸 편지라기에 (이건 빨간편지지가 아닐수 있죠) 군대 가기전 스토킹을 할 정도라면 주소를 당연히 알지 않았을까 라는것이죠.
위 본문에 있는 댓글중 이게 주작이라는 근거 2가지 중에서 한가지는 주작의 증거가 아닐수도 있다는 거고,
틀린말이 아닌데 왜 반대를 하는지..
머리도 모자르나?
수사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힌테 페미라고 말하기 죄스러운 시절이 됬다. 이제.
1. 피해자 코스프레
2. 공정하고 공평한척 내로남불
3. 주작질에 거짓뉴스 퍼뜨리기
이거 무슨 뜻이죠?? 무슨 도구??
이런 잣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그랬듯이 싸그리 무시하고
남성들이 가해자인 것들만 골라 과대포장하거나 일반화 시켜서 페미들 입맛에만 맞는 사건들을 크게 다루고 페미에 이로운 악법들을 만들때까지 사회분위기를 강제로 만들겠지?
그리곤 이러한 방법들을 무한 반복 할테고...
그니까 쉽게 말해
남성이 가해자인 것들은 일반화 시키면서 확대 해석 및 크게 오랫동안 다루고
여성들이 가해자인 것들은 최대한 축소시키거나 개인으로 치부하고 그것도 아주 짧게 다루며
남녀의 같은 행동에도 들이대는 잣대와 해석, 판결들이 페미 멋대로 마구마구 달라지는 기준이 없는 잣같은 나라가 되었다 이 말이지.
기준 없이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주장들만을 다 쳐 받아주고 반대의 목소리들은 싸그리 무시하며 남성차별 정책인 페미 정책과 나라가 강제로 하는 낙하산인 불법 남성역차별 제도인 여성할당제를 시행한
대통령과 민주당 그리고 여성부
그리고 이걸 견제하기는 커녕 방관 및 페미들 눈치만 전나 보는 나머지 정치인들이
만들어 냈고 이들이 책임을 져야하고 강력하게 처벌 시켜야 할 것들이다.
참 잣같은 나라가 되었네요.
이런 잣같은 페미에 미친 나라를 누가 만들었쥬???
스스로 페미니스트가 되겠다고 한 사람은 또 누구죠???
초극소수인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페미들을 위한 나라를 만들었고
초극대다수인 정상적이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고 현명하고 선량한 국민들에게 오히려 피해를 엄청 끼치는
이딴 나라를 누가 만들었쥬???
또 야당, 남탓, 쟤탓, 책임전가, 합리화, 미화만 시키려나???
지금까지 정치인들이 늘 그래왔던 것처럼???
이런게 공정? 동등? 평등? 상식? 정의? 원칙이 있고 차별이 없는 나라임???
더 잣같아 진건 아니고???
이게 나라냐? 외치면서 정권 바꿨더니
이건 나라냐??? 훠훠훠
찍찍찍?
저 댓글을 또 그대로 믿는 귀얇은 보베인들 하여튼 ㅋㅋ
솔찍하게 40년넘게 살면서 글씨 잘쓰는 남자 40명도 못봤음...
글씨보면 답안나오나? 남자를 만나봤어야 알지...
사진에 편지지 가로줄수는 최소24개인데 요떼아모 편지지는 22개밖에 없구만..
그리고 위문편지에 답장한게 아니라 군대가기전부터 알고있었다고 쓰여있구만 사실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페미로 몰아가네..
이런일이 늘어날수록 페미가 설자리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이러니까 페미가 설쳐대는거임.
1. 편지지가 틀리고..
2. 글씨체로 여자/남자 구분 할수 없음.
3. 위문편지라 못한다? 글에 2학년때 직접 줬다는 걸로 봐서 100일휴가나 일병휴가때 줬을듯..
편지를 쓴 시점은? 내용보면 군대 있을때 쓴거라고 생각됨.
그럼 편지지를 px에서 사야되는데 빨간편지지를 파는지 확인이 필요함.
편지지를 갖고 입대는 할수 없고, 휴가 나와서 썼다기엔 내용이 안맞음.
글쓴 사람이 법적인 조치 준비중이라니 후기가 없으면 주작일 확률이 크겠죠.
사회암적 존재
정 심심하면 짚앞에 풀이라도 뽑아라
페미 지원하거나 옹호하는 정치인 있으면
무조건 패싱!
2. 편지지 같은거? 줄수를 세보면 요 떼아모는 22줄짜리 편지지이고, 기사에 나온 편지지는 24줄짜리 편지지임. 실제로 주작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다른편지지이고 그걸로 주작 운운하는 건 아니라고 봄
3. 글씨체가 여자 글씨체라고들 하는데 남자랑 여자랑 글씨체가 다르고, 여자가 글씨를 남자보다 잘쓴다라는 이상한 편견이 많음
4. 이렇게 댓글로 남욕하고 싶어하는 보배인들이 많아지는게 안타까움.
그 회사의 설립일은 2020년이고 글쓴이의 최초호소년도는 18년도라고 함.
결론=주작
저ㄴ들 다 잡아다가 전방에 배치시켜놓고
비키니 입히고 철책근무시키게 해라
즉...주작도 대갈빡이 안따라주면 안된다는말...
미쳤냐??
군인이 할게없어서 저따구 편지를쓰게
멍청한년아?
남자들이 거들떠 보지 않아서 저런짓을 한것처럼 보임. 지금도 방구석에 쳐박혀서 또다른 수작을 벌이겠지.. 이상한 나라 메갈년에서 평생 살거라~~
이 글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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