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청 갔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습니다.
주차장에서 파킹할 자리가 없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는데 여성전용주차칸이 엄청 많더라고요.
자리는 많이 비어 있고 여기에 파킹하려면 와이프보고 운전하라고 할까도 했는데 인정하는 분위기라서
그냥 더 헤매다 한군데 찾아서 파킹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와이프한테 그랬죠.
"여성전용 주차장이라....여성부에서 다 이래 만들어 놓은거다...좃x튼 여성부"
"ㅋㅋㅋ 왜~ 갑자기 여성부?"
"자리봐라...이렇게 많이 만들어 놨고 주차공간도 장애인자리만큼 넓잖아..."
"ㅎㅎ 아기들을 데리고 다니니깐 그렇겠지 뭐~"
"남자도 아기데리고 다니는데?"
"......그래도 여자가 더많이 데리고 다니니깐 그렇겠지"
"그럼 그여자들은 여성전용 주차공간에만 차를 세울까?"
"......"
"당신은 여성부에서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해"
"잘못된것도 많이 있다고 하던데...그래도 여자를 위한거니깐 ....뭐...."
"에라이....여성부 불싸질러불까보다"
"ㅋㅋㅋㅋ"
운전도 잘못하고 사람들 쳐 죽이고 개념없이 굴면서 주차공간을 확보해주는 이런 x같은 경우
전 너무너무 싫네요.
이렇게 남녀 평등이라 하면서 엄연한 차별대우 아닌가요? 운전면허 시험이 더 어렵다던가(여자)
주차비를 더 받는다던가...ㅋㅋ
말도 않되는거지만 그냥 짜증나서 의견좀 들어 볼려고 글올려봅니다.^^더운데 고생들 하세요
참 뭣같은 여성부죠.. 아니 웃긴나라죠. 여성부가 따로 있다는 자체가..
남자든 여자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야지.. 무슨
백화점이나 쇼핑센터에서 여성쇼핑객을 상대로 범죄가 발생하니까 그래서 고객유치하기 위해서 한걸로 알고있는데
지금은 여성의 주차장 확보가 목적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관공서 같은 경우엔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참 씁쓸합니다
주차할수있고..
뭐 이런 ㅅ ㅂ 병신같이 운전하는 여자만 위하고 날리야
남성운전자들만 좃뺑이치니까 이제부터 여성자리에도 마음대로 주차하세요
다만, 여성운전자와 마주쳤을때 양보를 해야 할 뿐.. 주차 가능한 걸로 압니다..
그게 배려와 상관있는건가요? 똑같은 돈내고 타면서 ,,,,
초보운전은 배려해줘야하지만 여성운전자를 배려해야될 이유는 없습니다
운전대를 잡는순간 동등한 입장인거죠
우리나라에 사라져야할 0순위 단체 "여성부"
여성을 위한다는 허울좋은 껍데기속에서
온갖 사적인이익은 다 챙기고 노는 단체 "여성부"
최소한 그만큼의 여자들이 내차옆에는
주차안할테니 난 찬성!
멀리 주차해야된다는,,,,
여자들이 운전대를 잡고 안잡고만 따지는게 우스운거죠
그게 약자를 위한 배려입니까??
버스전용차선에 일반승합차 6인이상 승차하면 왜 달리도록해줬겠습니까
다수배려죠!!!!
여자전용주차장은 본인들로 하여금 스스로 약자라는 인정을하게됩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대우는 남자와 차별이라며 동등하게 요구합니다
그러니 눈에 가시처럼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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