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차량 외기 30도 이상올라가면 차안나간다는건 다 아는 상식이겠죠?
그럼 궁금한데..
예를들어 쏘텁 순정 vs 쏘맵 차량이 30도 이상되는 폭염에 ㄹㄹ 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요?
참고로 쏘맵차량은 맵핑만 되어있는 하드웨어 올순정 입니다..
선선한 날씨엔 쏘맵차량이 순정대비 ㄹㄹ 시 5대 이상 차이난다던데....
동일조건 폭염에도 달리면 5대 차이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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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차량 외기 30도 이상올라가면 차안나간다는건 다 아는 상식이겠죠?
그럼 궁금한데..
예를들어 쏘텁 순정 vs 쏘맵 차량이 30도 이상되는 폭염에 ㄹㄹ 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요?
참고로 쏘맵차량은 맵핑만 되어있는 하드웨어 올순정 입니다..
선선한 날씨엔 쏘맵차량이 순정대비 ㄹㄹ 시 5대 이상 차이난다던데....
동일조건 폭염에도 달리면 5대 차이나는가요???
더울날씨에 맵 차량만 성능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순정차량도 떨어지는건 마친가지
이니....벨텁도 성능저하가 오니 일반 노멀엔진성능 가까울 정도로 출력이 감소되었
다고 합니다 여름에 다이노 돌려보면 답나오죠 돌릴때마다 휠마력이 감소한다는 것을
훨씬 덜 할것으로 봅니다 높은 온도로 출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쿨링파츠
가 많이 딸린다는 증거가 되지요ㄷㄷ
을수도 있습니다 ㄹㄹ하기전에 약간의 고부하 운행을 하셨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요 ㄹㄹ에서 한대차이당 10마력보면 됩니다
제가 경험한바 평균 3대정도의 성능저하가 나타났나면 25~30마력정도 까먹었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ㅎㅎ
더 많이쓰고 온도또한 더 올라가기 때문에 ecu가 보호모드를 좀 더 앞당기는게 아닌
가 싶습니다 순정처럼 부하가 덜 걸리는 상황이라면 ecu의 출력개입의 마진이
좀 더 여유가 있을 듯 하네요~
자동차 출력을 높이기 위함 보다는
배기가스를 엔진 연소실에서 1번 터보차저를 통해 다시연소실로1번
이렇게 2번 연소시킴으로 연소시 발생되는 유해물질을 줄이기위한 목적으로..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적인 문제로 사용되기 시작한 기술이라 ㅋ
순정 인터쿨러와 라인이 터보렉도 거의없고 리스펀스면에서는 좋은데 여름철 효율면
에서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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