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고모할매뻘이라던가??
수십년 된 무속인 먼 친척분이 계심.
시골가면 종종 자주 뵙곤 하는데 여러 말씀을 해주심
무튼 이 할매무속인이 경주 산골에
기도도량?절인가? 만들어서 기거하심.
세×호 사건때는 그 무속인 할매가
모시는 할부지왈
애들 몰살 시켰다고
일부러 안 구한다고 ...
그날 아침에 말씀하셨다고
공양주 60대 할줌마가 전해줌.
이후 애들 천도제도 진해주셨다함.
5×3은 그쪽 세계에서 말하는 뭐가 붙어있다함.
불쌍하긴 해도 모자라고 그런기가 있기에
예전부터도 싫어하심.
이분은 같은 무속인들이 굿같은거 하면서 태우고 쓰레기버리고 하는걸 아주 싫어하심.
하늘에 있는 높은신이 자연을 더럽히는걸 싫어한다 하심.
돈 밝히는것..여색 밝히는것도 싫어하심.
자신도 검소하게 사심.
예전부터도 대대로 경상도임에도 국힘을 싫아하심
살아계셨던 그 할매 남편분은 또 박정희 열렬지지자임.
아들래미는 50대인데 서울대나오고 또 학생운동까지 하고 투옥도 되었는데 지금은 모대기업 다니다 사업중
지금도 윤석열. 김건희를 곱게 안봄.
그할매가 2019년전후로 한반도가 통일대운이 온다고 말씀하심.
실제 알다시피
그당시 분위기는 좋았음
그때 18년도부터 일본에서 엄청 굿이 벌어졌다함.
국내무속인도 많이들 갔다함.
굿 단가자체가 일본이 엄청나다함.
일본인 무슨굿을 한건지 능히 짐작 가능함.
그리고 신딸?? 제자들도 계시는데 돈 밝히고
이런것들은 사람들에 등쳐먹는 사기꾼들이라고 평하고 연을 끊고
지내고 돈밝히고 권력욕에 취한것들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악신.사탄을 숭배하듯이 한다함.
결국 이승에서 그리 지은죄는 부처님이 말씀하신 업장소멸을 못하기에 저승에서 업을 치루고 자신이 화를 입지 않으면 돈과 권력을 가져도
후대 대대로 병마에 시달리거나 후손이 급살 당하거나 술에 미치거나 약에 미치거나 사고사 당하거나 미치거나 한다고.
저보고도 없어도 바르게 살아야 하고 남이 보지않아도
바르게 행동하고 생각하라고 말씀해주심.
결론
요즘 핫한 건진이나 이런부류 무속인들만 있는게 아님.
절에도 땡중이 있는반면에 성철스님등등 고승있고
교회도 먹사만 있는게 아니고 낮은곳에서 임하는
예수가르침을 행하려는 참 목회자들도 있듯이
무속도 마찬가지임.
굿으로 사기치고 떼돈 벌려고 하고 사업가.정치가에
붙어먹어려는 족속들이 예전부터 꽤 있었다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