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 수록 다가오는 현실에 저 역시 초심과 순수함을 잃어갑니다.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욕해대는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이런걸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 하는 걸까요.
저라도 남의 성공을 축하하고 시기 질투를 하지 않으며 올바른 가치관으로
마음가짐이 길이길이 남았으면 좋겠지만 사회라는게 사람 마인드까지 변화
시킬줄은 몰랐네요.
앞으로가 두렵고 힘들겠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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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차이나는사람과는 만나봐야 자괴감만 듭니다
저는 일부러 찾아다니는데.;;
우선 생각하는 범위가 다릅니다.
다방면 다각도에서 접근하는것부터 차이가 크더군요.
저라면 알고있는 범위내에서만 접근하려고 고민할텐데..
어울리다보면 한수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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